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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유통구조 체질 개선 나선다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구조 체질 개선에 나선다.

 

프롬바이오는 지난 2분기 자사 온라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서며가장 높은 매출 채널을 기록하는 등 기존 홈쇼핑 판매 중심에서 온라인 채널 판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프롬바이오 2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112 9,1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가까이 하락했다이는 금년 유통 전략의 변화에 따라 기존 홈쇼핑 매출액이 2분기 37 2,9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절반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프롬바이오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의 최근 구매 트랜드가 구매 연령층이 다양화되며 홈쇼핑 채널 외에도 온라인 채널 구매가 급성장함에 따라 자사 핵심 판매 채널이었던 기존 홈쇼핑 판매 비중을 점진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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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