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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 신제품 3종 출시

세노비스는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 어린이 맞춤 영양과 복합 기능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3종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면역 튼튼 아연비타C, △뼈튼튼 칼마디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노비스 키즈는 신제품 3 출시를 통해 키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이번 신제품을 내놓으며 가장 집중한 점은 성장기 필수 영양성분의  체계적인 공급으로 성장기 영양 걱정에 SAY NO’   있도록 엄마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부분이다. 개인화가 심화되고 스마트 컨슈머 트렌드에 맞춰 어린이 신체 발달에 필요한 원료와 기능을 세분화하고 복합 케어가 되는 라인업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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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