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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아름다운가게에 1억4000만원 기부

결식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365mc가 나섰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아름다운가게에 '쿡방사업 지원을 위해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365mc의 파트너사인 ()비즈케이션이 5000만원()로하스메디가 5000만원 기부에 동참해 총 14000만원이 아름다운가게 '쿡방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된다.

 

맛있는 방학을 뜻하는 (cook)’ 사업은 2012년 시작돼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방학 중 급식비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해 건강을 돌보고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쿡방 사업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테마요리활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친목 도모 및 성취감 향상도 돕고 있다.  

 

365mc ()비즈케이션, ()로하스메디와 함께 지난해 12월에도 저소득 가정 아동 영양식 지원을 위한 기부금 총 2억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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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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