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4.3℃
  • 흐림강릉 5.2℃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4℃
  • 맑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1℃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365mc, 난치병 환아 의료비 1000만원 기부

올해 캠페인 누적 걸음수 50억 훌쩍 넘겨

 365mc는 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펼친 '걷지방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000만원을 국내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365mc의 걷지방 걸음기부 캠페인은 365mc가 지난해 초록우산과 협약을 맺고, 함께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365mc가 자체 개발한 사회공헌 애플리케이션 ‘걷지방’을 통해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국민들의 걸음수를 환산한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해 난치병 환아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걷지방 걸음기부 캠페인에서 집계된 총 걸음수는 52억5179만1831 보이며, 이를 환산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암, 심장병, 뇌혈관 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과 소아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아 3명의 의료비 및 의료부대비용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365mc는 2023년에도 서울특별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걷지방을 통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을 서울시 가족돌봄청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건강한 걸음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극심한 아픔을 겪고 있는 난치병 환아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나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타인의 건강과 행복까지 챙길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 가정을 지원하며 힘과 용기를 전하는 365mc에 감사하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여정에 함께하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년간 오직 지방 하나에 집중해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갖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5년 2월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45억 원을 돌파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영월 중앙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관풍헌 관광객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늘(12일) 강원 영월군 관풍헌 인근 음식점 밀집 지역인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 1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충족된 시설이나 지역을 말한다. 영월 관풍헌은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유배 생활 중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특히 연간 약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에 3억 6천 6백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김택우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