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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강화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등 1,000명 대상 결핵검진 실시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우윤식, 이하 협회 인천지부)는 7월 21일(월)~25일(금), 8월 4일(월)~8일(금) 총 10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경로당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 2024년 국내 결핵환자는 17,994명으로 전년(19,540). 대비 8.2% 감소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의 결핵환자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4년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10,534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들었지만, 전체 결핵환자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58.7%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인 결핵환자 수는 인천광역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42.2%에서 2024년 54.0%로 4년 사이 무려 11.7%가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협회 인천지부는 2024년도 강화군 내 33개 경로당에서 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총 646명에 대해 휴대용 엑스선 장비를 이용하여 적극적인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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