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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브랜드 ‘수壽’, 배우 이정재 공식 모델 발탁

한의 브랜드 ‘수壽’가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수壽는 2024~2025년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기용해 ‘전통과 신뢰의 프리미엄 한의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확립해왔다. 이번에는 배우 이정재를 새롭게 모델로 맞이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현대적인 세련미와 해외 진출 비전을 제시한다.

 

배우 이정재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신과함께, 암살, 관상, 신세계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수壽는 그가 한의학의 가치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수壽의 2025~2026년 신규 캠페인 캐치프레이즈는 ‘한약의 새로운 시대’다. 이는 한의학의 전통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 솔루션으로 발전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배우 이정재 발탁은 한의학을 한국 전통 의학에 머무르지 않고 K팝, K드라마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라이프스타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의 브랜드 수壽는 전국 2400여 제휴 한의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한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처방을 기반으로 공진단, 경옥고, 녹용한약, 우황청심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한의 제품을 제공하며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일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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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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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