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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암젠코리아, ‘제8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2025’ 성료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지난 8월 29일(금)부터 9월 6일(토)까지 ‘제8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2025(Amgen Science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정밀의료 및 환자 맞춤형 치료(Transforming into Personalized Patient Care)’를 주제로, 유전체 기반 진단, 바이오마커 중심 치료 전략, 정밀 첨단 기술을 통한 조기 예측과 예방 등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 전략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약 1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전체 세션(Plenary session)의 좌장 및 기조 연설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영주 명예교수가 맡았다. 방 교수는 “정밀의료 또는 맞춤의료는 환자의 개별적 특성, 유전체 정보 및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예후 예측 가능성을 높여준다”라며, “이미 종양학 분야 뿐만이 아닌 여러 치료 영역에서 그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AI 및 빅데이터 그리고 여러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정교한 진단과 치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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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