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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연세대 의대, ‘연세조락교의학포럼’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8일 ABMRC 유일한홀에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은 지난해 전문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던 1회와 달리 학술행사와 같은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제7회 수상자인 연세대 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주도하에 ‘Engineering Technology for the next medicine’을 주제로 의학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석학들이 의학공학에 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한다.


세션1(Foundation to Establishment)에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Yasser Khan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한경원 교수,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여운홍 교수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세션2(Establishment to the next)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김용준 교수와 일본 BMG Incorporated의 현승휴 교수, 그리고 성학준 교수의 강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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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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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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