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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NMK ,‘On & One Korea’ 공연 성료

NMK(Neue Musik aus Korea, 한국으로부터의 새로운 음악)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후원한 창작음악 공연 ‘On & One Kore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음악을 중심으로 통일과 화합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시민 메시지 공모 프로그램이 결합된 특별한 무대로 꾸려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 창작음악에 담긴 통일의 의미… 전 세계와 함께

‘On & One Korea’는 국제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국 작곡가 필립 로빈슨(Philip Robinson)의 작품 ‘United in Peace(평화로 하나되어)’를 한경arte필하모닉이 연주하며 시작됐고, 세계적 보편성과 한국적 정서를 잇는 창작음악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어 서수복(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악장) 협연의 국악타악 협주곡, 월드비전 합창단의 ‘아름다운 세상’, On & One Korea 합창단의 ‘나 하나 꽃피어’, 위촉 초연작인 정미선 작곡가의 ‘그곳에’ 등 새롭게 창작된 작품들이 무대를 채웠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윤현진의 창작 작품 ‘아리랑 2025’는 전통 선율과 현대적 질감, 서양 악기와 국악이 한데 어우러진 대표적 한국 창작음악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 시민이 보내온 ‘통일·화합 메시지’… 대상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번 공연은 창작곡뿐 아니라 사전 예약 시 진행된 ‘통일·화합 메시지’ 공모를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했다. 메시지 대상에는 한국인이 가장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문구이자 이번 공연의 주제를 상징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선정됐으며, 수상자 신지호 씨에게는 상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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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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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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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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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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