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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지오프로 주식회사로부터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받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1월 9일 지오프로 주식회사(대표 최형권)로부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민병욱 병원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함창화 발전기금본부장, 최철웅 순환기내과 과장, 김응주 교수, 지오프로 최형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환자와 의료진 간의 깊은 신뢰가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라 더욱 뜻깊다. 최형권 대표와 순환기내과 김응주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환자와 주치의로 인연을 이어왔다. 최 대표는 그동안 병원의 헌신적인 진료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지켜보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과거에도 600만 원을 기부하며 병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이번 5,000만원  기부 역시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고려대 구로병원이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 중심 병원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금은 순환기내과의 연구 및 교육, 진료 환경 개선 등 국내 심장질환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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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심폐소생술 캐릭터 찾는다…‘생명을 그리는 손’ 공모전 개최 질병관리청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생명을 그리는 손, 당신의 심폐소생술 스토리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홍보에 활용하면서 심폐소생술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에 한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생존사슬 5단계’ 핵심 메시지 캐릭터로 전달 공모 캐릭터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친근하게 알리고 실제 위급상황에서 일반인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생존사슬 5단계’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주요 공모 주제다. 생존사슬 5단계는 ▲심장정지 인지·구조요청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심장충격) ▲전문소생술·소생 후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진다.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이 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구조를 요청한 뒤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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