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디엠랩(ECHO DM LAB)이 공학적 데이터 기반의 고정밀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쿼드쎄라(Quadthera)’를 앞세워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코디엠랩은 삼성전자와 RIST(산업과학기술연구원) 출신의 윤만순 대표(공학박사)와 박영민 부사장 등 초음파 분야 전문 공학박사 그룹이 연구개발(R&D)을 주도하며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관행에서 벗어나, 수중 청음기인 ‘하이드로폰(Hydrophone)’ 등 전문 공학 장비를 활용해 실제 피부에 전달되는 유효 에너지를 정밀 측정함으로써 제품의 기술적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확보했다.
주력 제품인 ‘쿼드쎄라’는 1·3·10·19MHz 및 20MHz에 이르는 광범위한 복합 주파수 정밀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특허 출원 중인 핵심 기술 ‘Q-Mode™’를 통해 초당 160회 이상의 주파수 교차 조사를 구현, 피부 층별로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에코디엠랩은 미국 FDA 시설 등록을 비롯해 유럽 CE, 일본 PSE 등 주요 국제 안전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토대로 독일과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쿼드쎄라 미니튠’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미용기기 부문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영민 에코디엠랩 부사장은 “공학박사진이 집요하게 설계한 기술적 정직함을 바탕으로 홈케어 기기의 전문성을 에스테틱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테크의 새로운 표준을 글로벌 시장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