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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 요추부 협착증 조명

제7회 척추 심포지엄서 경피적내시경적 감압술등 토론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 척추센터는 최근 동은대강당에서 제7회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추부 협착증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척추전문의 의사들이 참석해 요추협착증의 개요, 보존적치료, 수술적치료, 척추의 안정화, 특수 상황 등으로 구분된 강의를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연자는 영남의대 안면환, 조선의대 유재원, 충남의대 이준규, 연세의대 박희전, 전남의대 정재윤, 서울의대 이춘기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각 세션별로 3, 4명의 전문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개요부분에서는 척추협착증의 통증, 기전과 감별진단, 추간공 협착증의 진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단서, 자연경과 및 수술 적응증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보존적치료 세션에서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입술과 신경차단술, 경막외 신경박리술과 경막 내시경을 다루고, 수술적 치료 세션에서는 정중도달법, 양측감압술, 경피적내시경적 감압술을 조명했다.

척추의 안정화 세션에서는 감압술과 유합술의 동시시행 및 감압술만 시행하는 경우, 최소침습 유합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고, 마지막세션에서는 다분절 협착증, 인접분절의 문제, 장기추시결과 등 특수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을 기획한 신병준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은 “요추부 협착증에 대한 많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진료서비스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05년 첫 심포지엄을 시작해 7회를 개최하는 동안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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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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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는 소폭 감소했지만 항생제 내성률 여전히 높아…요양병원·장내세균 내성은 지속 증가 질병관리청은 국내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 현황을 종합 분석한 「2024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를 발간하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은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항생제 내성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과 장내세균 내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수행된 국가 항균제 내성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질병관리청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항균제 내성균 조사체계(Kor-GLASS)와 중소병원·요양병원·의원을 포함한 항균제 내성 정보 모니터링 체계(KARMS), 법정감염병 감시 자료를 활용해 혈액과 소변 등 환자 검체에서 분리된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했다. 2017년부터 매년 발간돼 온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에 따르면, 종합병원 혈류 감염 환자에서 분리된 주요 병원균 가운데 MRSA 등 일부 균종의 내성률은 다소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내성 수준을 보였다. 특히 카바페넴 내성 폐렴막대균(CRE-KPN), 내성 녹농균(CRPA),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CRAB) 등 치료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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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오상훈 각자대표 체제 출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혁신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했다. 회사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유종만 대표이사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실제 의료 시장의 파괴적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유종만 대표가 R&D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신임 오상훈 대표는 경영 전반과 글로벌 사업, 중장기 재무전략 등을 총괄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경영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사업확장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축적하였고 미국 헬스케어 조직과 한국의 바이오 기업의 효율적 사업운영과 성과를 실현하는 사업구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서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의 합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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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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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6년 ‘새로운 출발, 새로운 표준’ 선언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월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송정한 병원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의정갈등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때”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올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첫째는 의료 혁신을 통한 진료 경쟁력 강화다. 커맨드센터를 구축해 병상과 수술실을 최적 배정하고, AI 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 자원관리체계를 마련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량 확대와 의료 질 향상을 이루며 중증·필수의료 중심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는 미래 병원 청사진의 본격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