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나서경)는 오는 9월 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7년 송파구 복지박람회에 참가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복송 하모니를 울리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송파구 민·관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50개 관련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민간·공공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축제이다.
강남지부는 어머니사랑봉사단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지역주민들이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결과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또한 리플렛 및 건강소식지 등을 배부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