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12시부터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정형외과 이순혁 교수), ▲골다공증성 어깨골절의 진단 및 치료(정형외과 정웅교 교수),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의 진단 및 치료(정형외과 한승범 교수),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의 진단 및 치료(정형외과 박시영 교수)로 구성되어있으며, 골다골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