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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모바일 앱 '건강정보 ' 대폭 개선 ...편의성.접근성 높여

국민 ‘생활필수품 앱’으로 발전 다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모바일 앱「건강정보」를 3월 1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12일 새롭게 오픈했다.

심사평가원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두 개의 탭(국민서비스, 기관소개)으로 분리하여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개선하였다.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소개’ 탭에는 심사평가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있다.
 
본인인증 방법을 확대하여 비회원도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란 등에 키보드 보안 모듈을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장애인 및 고령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였고, 모바일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도 획득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국민에게 생활필수품이 되는 모바일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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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