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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골다공증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오는 10월 22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별관 강당에서 ‘2018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면서, 쉽게 골절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을 말한다. 국내에는 50세 이상 5명 중 1명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꾸준히 늘고 있다. 골다공증은 골절 발생 시 심각한 장애 또는 사망률 증가에도 관련된 질환이지만 골절 발생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2018 건강한 뼈 건강한 삶’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약물치료는?(류마티스내과 송란 교수), ▲폐경 여성은 골다공증이 더 잘 생기나요?(산부인과 기경도 교수), ▲뼈에 좋은 음식 바로 알기(영양파트 신지원 영양사),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과 관리요령은?(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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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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