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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주)오스펌-Amrita 대학-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R&D 공동연구 MOU 체결

해외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연구 확산 및 해외 시장 창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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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펌과 Amrita 대학 (인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가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1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식에는 ㈜오스펌의 대표이사이며 분당서울대학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Amrita 대학의 Jayakumar Rangasamy 교수와 Thadi Mohan 교수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황석연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로 ㈜오스펌은 3개 기관과 연구 협력을 통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 및 인재를 바탕으로 휘트로카이트 기반 이식형 의료기기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각 기관별 연구진은 ▲ 연구 분야에 대한 인력 및 시설 공동 활용 ▲ 공동연구 및 공동 협력 분야 발굴 ▲ 기업 가치의 극대화 등을 위해 협력 할 예정이다.


허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동연구를 통하여 각 기관의 바이오 소재 활용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가 및 우수 인재들이 협력 할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며 “우수한 효능의 정형용 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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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구강 내시경수술’ 적용했더니..."합병증 뚝" 나비와 비슷하게 생긴 갑상선은 목의 정중앙의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이곳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갑상선암이라 하는데, 대부분이 무증상이거나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로 건강검진이나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발견된다. 2021년 발표된 국립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갑상선암 발생자수는 1999년 3,407명에서 2018년 2만8651명으로 약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환경적, 일부 유전적 요인 외에도 갑상선암 초음파 검진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을 주요한 원인으로 들 수 있다.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의 4가지로 나뉜다. 갑상선 주위에는 △공기가 지나가는 기관, △성대를 움직이는 근육을 지배하는 반회후두신경, △핏 속 칼슘 수치를 높이는 부갑상선이 인접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자칫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쉴 수 있고, 사례가 들리는 흡인이 발생되거나 칼슘 수치가 떨어져 손발 저림 등의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아 수술 시 정교함이 더 요구된다. 경희대병원 · 후마니타스암병원 은영규 교수는 “갑상선암의 예후는 좋지만 갑상선에 인접한 신경과 기관들로 인해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