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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주)오스펌-Amrita 대학-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R&D 공동연구 MOU 체결

해외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연구 확산 및 해외 시장 창출 기반 마련

㈜오스펌과 Amrita 대학 (인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가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1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식에는 ㈜오스펌의 대표이사이며 분당서울대학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Amrita 대학의 Jayakumar Rangasamy 교수와 Thadi Mohan 교수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황석연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로 ㈜오스펌은 3개 기관과 연구 협력을 통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 및 인재를 바탕으로 휘트로카이트 기반 이식형 의료기기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각 기관별 연구진은 ▲ 연구 분야에 대한 인력 및 시설 공동 활용 ▲ 공동연구 및 공동 협력 분야 발굴 ▲ 기업 가치의 극대화 등을 위해 협력 할 예정이다.


허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동연구를 통하여 각 기관의 바이오 소재 활용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가 및 우수 인재들이 협력 할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며 “우수한 효능의 정형용 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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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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