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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주)오스펌-Amrita 대학-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R&D 공동연구 MOU 체결

해외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연구 확산 및 해외 시장 창출 기반 마련

㈜오스펌과 Amrita 대학 (인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가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1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식에는 ㈜오스펌의 대표이사이며 분당서울대학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Amrita 대학의 Jayakumar Rangasamy 교수와 Thadi Mohan 교수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황석연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로 ㈜오스펌은 3개 기관과 연구 협력을 통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 및 인재를 바탕으로 휘트로카이트 기반 이식형 의료기기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각 기관별 연구진은 ▲ 연구 분야에 대한 인력 및 시설 공동 활용 ▲ 공동연구 및 공동 협력 분야 발굴 ▲ 기업 가치의 극대화 등을 위해 협력 할 예정이다.


허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동연구를 통하여 각 기관의 바이오 소재 활용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가 및 우수 인재들이 협력 할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며 “우수한 효능의 정형용 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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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R&D·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 가속”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와 관련해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의결권 대리행사 절차를 보완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으며,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또한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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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강 약침은 검증 안 된 위험 시술”…의협, 방문진료 현장 전면 조사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방 방문진료 현장에서 이뤄지는 ‘관절강 내 약침 시술’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보건당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26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국민 건강과 직결된 방문진료 현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침습적 의료행위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관절강 내 약침 시술에 대해 “단순 피하·근육 주사와는 차원이 다른 고난도 침습 행위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심부 조직인 관절강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문진료 현장의 감염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방문진료 환경은 무균술 유지와 멸균 장비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방송 화면에서는 시술자가 주사기를 입에 물고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시술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기저질환 환자에게 이러한 환경에서의 침습 시술은 치명적인 감염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 한특위는 해당 시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