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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 ‘보습 마스크팩’ 2종 출시

니들리가 환절기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추운 겨울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가 환절기를 맞아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함까지 더해져 피부 건강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 급격한 일교차와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쉬운 때인 만큼 피부 보습 및 유수분 균형 케어가 필요하다.


 

니들리는 환절기 피부 관리를 고민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스크팩 2종을 발 빠르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과는 다른 소재의 마스크팩 시트를 사용해 수분 및 영양 전달율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오니 젤리 마스크’는 작약꽃잎추출물을 함유해 피부톤을 한층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의 pH수치인 pH5.5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음은 물론 즉각적 피부톤 개선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마스크 시트 또한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시트를 사용하여 민감해진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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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20회 포스터 공모전, 글 공모 시상식 진행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지난 16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20회 ‘눈이 행복한 포스터 공모전’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안과병원은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그림 공모전과 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아 기존 어린이 대상이었던 그림 공모전을 청소년과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 포스터 공모전에는 창의적 표현과 눈 건강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통합 대상은 ‘눈에 좋은 식단으로 가족의 눈 건강을 지키자’는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출품한 김주원 어린이가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기현 씨의 ‘눈이 행복해야 손주가 선명합니다’, 어린이부 최우수상은 하서진 어린이의 ‘검진으로 밝은 세상’이 선정됐다.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주최한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시선과 따뜻한 경험이 담긴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강용관 씨가 ‘그는 마음으로 보았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김민태 씨(어둠이 내게 가르쳐 준 빛)에게, 은상은 김병진 씨(나의 첫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