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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신개념 ‘3중복합 창상피복제’ 중기부 과제 선정

세계 최초로 지혈 및 살균소독과 상처수복 효능의 3중복합 창상피복 의료기기 개발

혁신 제야키업인  ㈜퍼슨(대표 김동진)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우수 성과기업에 선정되어 중기부와 업무협약을 이달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과제의 연구비 규모는 총 8억6천만원으로, 23년 5월까지 2년간 퍼슨이 단독과제로서 수행하게 되며, 단국대학교가 함께 협업한다. 

퍼슨이 이번에 개발하는 ‘3중복합 창상피복제’는 기존의 단일 효과를 지닌 제품들과 달리 세계 최초로 지혈, 살균소독 및 상처수복을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제품 컨셉으로 개발된다. 지혈효과가 있으면서 항균성이 높은 바이오 생분해 소재와 저항균이 거의 없는 우수한 소독제인 포비돈요오드를 복합하여, 수술 및 상처로 인한 출혈부위에 빠른 3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겔 제형으로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퍼슨 측의 설명이다. 

퍼슨의 김동진 대표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을 통해, COVID-19로 감염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이에 부합한 3중복합 창상피복 의료기기를 개발하게 되어 더욱 남다른 의미가 있다” 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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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