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2.1℃
  • 맑음제주 11.0℃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거제 6.4℃
기상청 제공

한국파마 플렌뷰산(1L PEG-Asc), 2L PEG-Asc 대비 "유효과와 안전성 비열등함 입증"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 카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서울병원 9개 기관 실시한 임상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GIE(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한국인 대상으로 한 임상 논문 게재



1L PEG 기반의 장세정제인 플렌뷰산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2L PEG+asc 장세정제와 비교하여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였고, 지난 10월 12일 SCI급 국제학술지인 GIE(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게재되었다. (PMID: 34653425  DOI: 10.1016/j.gie.2021.09.041)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 카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서울병원 9개 기관에서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이며,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의 유럽과 북미에서 시행된 3상 임상(NER1006(PLENVU)) 데이터들은 존재했지만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시행된 임상 시험이 없었고,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2L PEG-Asc 장세정제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4상 임상 결과이다.


이 논문의 연구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2L PEG+Asc 장세정제 보다 복용량은 1L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세정력은 동등함을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한 것이며, 플렌뷰는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허가 받아 사용되어지고 있어, 이번 연구 결과가 아시아인을 대표하는 임상 결과로서 SCI급 논문인 GIE(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게재된 의미 있는 연구임을 시사한다.


현재까지의 장세정제는 2~4L의 고용량으로 복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복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알약이 개발되기도 했으나 정해진 물을 복용하지 못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며, 아직은 real world data들이 충분히 발표되지 않아 다양한 환자군에 사용하기에 꺼려지는 경우가 있다.


플렌뷰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real world data를 확보하여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환자군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복용량은 줄이고,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플렌뷰산의 귀추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남대병원, 빛고을병원 공공의료 허브로 고도화…전주기 의료체계 구축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기능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해당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고난이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맡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노년내과 등을 중심으로 예방적 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돌봄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단절 없는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능 이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진료 기능을 넘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로 역할을 확대한다. 류마티스·퇴행성 질환의 중장기 관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