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사회책임 프로그램 ‘초록산타’와 캠페인 ‘나는 가픈 사람입니다’가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는 초록산타 상상학교 및 상상크루의 활동 모습과 참여자들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공모전에 출품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사회책임 프로그램 ‘초록산타’와 캠페인 ‘나는 가픈 사람입니다’가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는 초록산타 상상학교 및 상상크루의 활동 모습과 참여자들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공모전에 출품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