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당뇨병의 날을 하루 앞둔 11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중들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제 2회 그린스타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직접 모은 30,000여개의 폐 인슐린 펜으로 제작된 ‘희망의 터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당뇨 극복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세계 당뇨병의 날을 하루 앞둔 11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중들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제 2회 그린스타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직접 모은 30,000여개의 폐 인슐린 펜으로 제작된 ‘희망의 터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당뇨 극복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