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이 5만개 한정으로 ‘클리어틴 외용액 2% 스페셜 에디션 핑크’를 출시했다. 클리어틴 스페셜 에디션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기존 용기를 사용했으며, 핑크색의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젊은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한독은 클리어틴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토투컴퍼니의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피아’와 함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콜라보한 클리어틴 생리대 굿즈를 제작했다.
클리어틴 생리대 1세트는 대형 2팩(6개입)과 중형 2팩(6개입), 총 24개의 생리대와 클리어틴 파우치로 구성됐다. 세수세포가 새겨진 클리어틴 파우치는 환경을 생각한 제품으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