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은 지난15일 72주년 개원기념일 맞아 5층 마리아홀에서 장기근속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세현 병원장의 1억원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조세현 병원장은 “이 기부금으로 메리놀병원이 하느님의 뜻을 쫒아 많은 환자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병원으로 발전하는데 조그마한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며 메리놀병원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메리놀병원은 지난15일 72주년 개원기념일 맞아 5층 마리아홀에서 장기근속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세현 병원장의 1억원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조세현 병원장은 “이 기부금으로 메리놀병원이 하느님의 뜻을 쫒아 많은 환자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병원으로 발전하는데 조그마한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며 메리놀병원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