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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2011년도 요양기관간담회 개최

6월 2일부터 전국 종합병원급 195기관 권역별로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강원․제주지역 300병상이상 포함) 195개 기관을 대상으로 ‘11년 6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11년도 요양기관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등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하여 심사평가원과 요양기관 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건강보험 발전에 동반자적 관계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서울․수도권은 4회, 부산․경남권 등 5개 권역은 7회로 분산하여 개최한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10년도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주요사업에 대한 안내 ▲신 의료기술평가절차 및 미 신청항목 착오 청구 사례 등 심사사례 안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요양기관별 정보제공 사항안내 ▲’10년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 요양급여비용 심사에 대한 업무와 「요양기관 의료자원 현황관리시스템」, 「요양기관을 위한 개선과제」, 「2011년 상병 및 약제 전산심사」등 심사평가원 업무전반에 걸친 사항을 안내 할 예정이다.

 

 


■ 세부추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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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