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이 역삼세무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되었다. 명예서장 위촉은 평소 국세행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실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위촉장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 외에도 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강남 복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는 ‘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