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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 백신, 오늘부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추가접종 시작

오늘(5.15.)부터 사전예약‧당일접종 가능, 예약접종은 5월 29일부터 시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5월 10일 <’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계획>을 발표했다.이에따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이 5월 15일부터 가능하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방역상황 및 백신의 효과성, 면역유지기간 등을 고려하여  면역저하자 및 일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수립하였다.


 
면역저하자는 건강한 성인에 비해 면역획득력이 낮고, 획득된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은 점*을 근거로, 면역저하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접종을 계획하였다. 면역저하자의 2가백신 접종 후 60-119일간 입원예방효과는 미접종 대비 43%이나, 120-179일에는 31%를 보여, 시간경과에 따라 낮아짐이 확인(CDC ACIP, 23.4.19.)
 또한, 65세 이상은 ➊2가백신 접종 후 면역감소 국내외 연구,➋미국‧영국 등 국외동향, ➌65세 이상에서의 여전한 질병부담 등을 고려하여 제한적 추가접종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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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