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와 웰소아연합(회장 정봉수원장)은 9월 7일 소아청소년과 진료 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쉽 강화 목적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의사 표현이 서툰 소아 아동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할 수 있는 고품질 현장진단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아피아스, 트리아스 장비 공급과 함께 빈혈을 진단할 수 있는 헤모크로마 장비를 비롯해서 바디텍메드 전 제품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