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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 미국 그린 리버 칼리지와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가 지난달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그린 리버 칼리지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자격을 갖춘 그린 리버 칼리지 학생들에게 4년 혹은 5년 과정의 의학 박사 학위 프로그램에 입학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자격을 부여하며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학장인 마리오스 루카스 박사는 "우리는 그린 리버 칼리지와 맺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학 분야에서의 커리어를 위한 두 가지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린 리버 칼리지의 우수한 학생들이 양질의 의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해당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5년 MD 패스웨이 과정을 진행하는 경우, 첫 1년 동안은 예과 수업을 받게 된다. 이후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의 그레나다 캠퍼스 혹은 영국의 노섬브리아 대학교에서 기초의학 수업을 1년 동안 들은 뒤, 그레나다 캠퍼스에서 1년 간 기초의학 학업을 진행한다. 그 후 마지막 2년동안 미국 및 영국의 병원에서 임상실습 로테이션을 진행하는 구성이다.

4년의 MD 프로그램은 예과 수업을 제외하고 과정을 밟을 수 있다. 처음 2년의 과정을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의 그레나다 캠퍼스에서 완료하거나, 1년간 영국의 노섬브리아 대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뒤, 그레나다에서 1년간 공부할 수 있다. 이후 2년의 임상실습 로테이션은 미국과 영국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의 협력 병원에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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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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