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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한건강생활 독점 원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원료 매출 1위 달성

유한건강생활의 독점 원료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여성 갱년기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중 매출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 국내 여성 갱년기 시장에서 사용되는 원료는 총 12가지로, 이중 개별인정형 원료는 10개에 달한다. 식약처가 발표한 ‘2022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10가지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매출 실적 1위에 올랐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를 배합한 원료로,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여성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음은 물론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국내 여성 갱년기 기능성 원료 중 유일하게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아 여성 호르몬에 민감하거나 여성 질환 대상자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국 FDA와 캐나다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안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해당 원료의 잠재력을 확인한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2020년 11월 여성의 건강한 갱년기 케어를 돕는 ‘에스트리션 유한백수오’를 론칭하며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원료를 활용한 제품의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유한건강생활은 2015년 ‘가짜 백수오’ 사건 이후 침체된 국내 백수오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료의 안정성과 효과성에 대해 알리며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독보적인 갱년기 기능성 원료로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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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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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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