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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혈압플랜’과 DASH 식단 캠페인 전개

대상웰라이프가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출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DASH 식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 명은 ‘오늘 아침도 DASH 합시다!’로 고혈압환자를 위한 식단인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를 강조했다.

DASH 식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고혈압환자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식단으로 총 지방 섭취량, 소금 및 달콤한 간식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리는 식사요법이다. 

국내 최초 고혈압환자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혈압플랜’은 DASH 식단에 맞춰 ‘4 HIGH 4 LOW‘ 설계를 적용해 칼슘∙식이섬유∙마그네슘∙칼륨 함량은 높이고 당류∙포화지방∙지방∙나트륨 함량은 낮춘 제품이다. 식약처 기준에 맞춰 고혈압환자의 식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해 환자들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14일까지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혈압 측정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에게는 뉴케어 ‘혈압플랜’ 제품을 증정하며, 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주의혈압∙고혈압 전단계∙고혈압에 해당하는 참여자에게는 뉴케어 ‘혈압플랜’ 체험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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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