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AOK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세~59세의 성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명 증상 및 치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실비도가 이명치료제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명치료제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25.7%가 실비도라고 답해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 구입한 이명 치료제 브랜드 중에서도 36.8%의 응답자가 실비도를 선택했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다. ‘각 브랜드의 이명치료제를 구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의사/약사 등의 전문가 추천이 58.8%로 과반을 넘었으며, 그 외 인터넷 검색(35.3%), TV 광고(20.6%) 등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비도와 함께 연상되는 요소(복수응답)로는 광고모델인 ‘김광규’가 꼽혔고(79.3%), 이명 증상에 동반되는 소리를 표현한 ‘삐끼왱’ 광고카피에도 호감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77.0%). 한편, 이명 증상에 관한 응답에서는 이명이 있어도 이를 방치한 환자가 10명 중 7명(69.3%)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80% 이상이, 반면 50대는
바이오코아(대표 최형식)가 영국의 글로벌 기업인 INTELSIUS(대표:David Walsh)사와 Temperature-controlled packaging Solution을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어제( 11월 24일)체결하였다.이에 따라 바이오코아는 전문 패키징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INTELSIUS사로부터 Temperature-controlled packaging 및 Regulatory compliant packaging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공급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Cold Chain 패키징 분야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Temperature-controlled packaging은 냉장 혹은 냉동 등의 일정한 온도가 요구되는 Bio-Sample을 운송시간 및 외부 온도 조건 등을 고려하여 인텔시어스에서 자체 개발한 ATMOS(Analytical Thermal Modeling Software)프로그램으로 최적의 조건으로 디자인된 패키징 제품이다. 제품의 주요 사용처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 기업, CRO,임상검사 수탁기관, 전문 쿠리어 기업 및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