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임동진 과장(소아청소년과), 김은채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 박영선 과장(심장내과) 등 심장 부문 전문의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임동진 과장은 소아 심장질환, 소아 심장 중재술, 가와사키병 등을 전문분야로 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각각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소아심장분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김은채 과장의 전문분야는 소아 심장질환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진료전임강사 등 과정을 마쳤다. 박영선 과장의 전문분야는 부정맥이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임상전임강사 등을 거치고 이번에 부천세종병원에 합류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 연구팀이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 당뇨병 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부종과 체액 저류의 새로운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가 이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TZD로 인한 부종의 핵심 원인이 지방조직 내 ‘혈관 누수(vascular leakage)’ 증가에 있음을 밝혀내고, SGLT2 억제제가 혈관 장벽 기능을 회복시켜 이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전적 근거를 제시한 성과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6년 2월호에 게재됐으며,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커버 이미지로도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지윤 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학과 장혜민 박사과정생이 공동 참여했다. TZD 부종 원인, ‘지방조직 혈관 투과성 증가’로 규명TZD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난 2형 당뇨병 치료제이지만, 체중 증가와 말초 부종, 심부전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임상적 한계로 지적돼 왔다. 특히 부종 발생의 정확한 기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약제 선택과 병용 전략에 제약이 있었다.
대한혈액학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역대 최다인 809편의 초록이 접수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혈액학 학술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CKSH는 2018년 국제학술대회로 전환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국제 무대를 제공하며 학술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약 30개국에서 1,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혈액학 분야의 최신 지견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ICKSH 2026에서는 총 97개의 초청 강연과 함께 엄정한 심사를 거친 311편의 구연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What Makes a Stem Cell and How Does It Go Bad’ ▲‘Mechanism-Driven Combination Targeted Therapies for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The Past, Present and Futu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일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청각장애인의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수어모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어모음집은 식약처가 한국농아인협회와 협력해 의료기기 관련 용어 가운데 청각장애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200개를 선정하고, 이를 새로운 수어로 개발해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를 중심으로 개발해 실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수록 용어에는 ‘온열기(열을 내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기)’, ‘채혈기(혈액을 채취하기 위해 바늘을 장착해 사용하는 기기)’, ‘임신진단 테스트기(소변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기기)’, ‘혈당측정기(소량의 혈액을 시험지에 묻혀 혈당을 측정하는 기기)’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 명칭과 설명이 포함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시·청각장애인이 자주 사용하는 혈압계, 체외용 인슐린 주입기 등 의료기기 40개 제품의 안전정보를 음성 및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해당 제품은 ㈜오상헬스케어, 한국로슈진단㈜ 등 15개 제조·수입업체 제품이 포함됐다. 식약처는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경구형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이하 SMA) 치료제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의 ▲정제(Tablet) 제형에 대한 신규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기존 급여 기준(교체투여 및 처방 용량) 확대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에브리스디는 SMA 분야 최초의 경구형 치료제로 가정에서 직접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유일한 비침습적 치료제다. 이번에 새로 급여 적용을 받은 에브리스디 정제 제형은 2세 이상(20kg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 허가받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 및 관리가 간편하고, 물과 함께 삼키거나 소량의 염소가 포함되지 않은 식수(예: 정수된 물)에 녹여 먹을 수 있어 복용 방식이 편리하다. 이에 이번 급여를 통해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 환자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에브리스디 급여 기준도 완화돼 시럽·정제 제형에서 모두 보다 유연한 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요 급여 기준 개정 내용으로는 ▲SMA 치료제 간 교체투여 기준 완화 ▲1회 최대 처방 용량 확대 ▲운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최근 서울 삼성동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의 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 대의원들은 그동안 고혈압관리협회의 고혈압 예방사업등을 통한 노력들로 인해 국민들의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조절율이 선진국수준에 도달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등을 위해서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김종진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윈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고 지난 2025년도 사업보고등을 통해 세계 고혈압의 날행사를 비롯 12월 고혈압 주간행사등 다채로운 고혈압 예방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호중 사무총장은 2026년도 예산으로 1억2천여만원 편성을 보고하고 지난 2025년과 같은 고혈압 예방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26년 3월 1일부로 교원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재우 ▲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심효섭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윤상선 ▲ 열대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형표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윤진하 ▲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안신기 ▲ 신경과학교실 주임교수 주민경 ▲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세주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강훈철 ▲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한웅규 ▲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강희택 ▲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장철호 ▲ 의생명과학부장 심태보 ▲ 유전과학연구소장 김재우 ▲ 장기이식연구소장 주동진 ▲ 재활의학연구소장 나동욱 ▲ 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이은 ▲ 비뇨의과학연구소장 한웅규 ▲ 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장철호 ▲ 난치성갑상선암연구소장 장항석 ▲ 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 ▲ 관절경.관절연구소장 김성환 ▲ 내분비연구소장 강은석 ▲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장 최원아 ▲ 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이영한 ▲ 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 ▲ 혈액암연구소장 장지은 ◆ 치과대학▲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소장 권재성 ▲ 구강종양연구소장 김형준 ▲ 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권재성 ◆ 보건대학원▲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제 발베사®정(얼다피티닙)이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발베사®정은 이전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포함한 전신 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질병이 진행된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수술적으로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안)에 따라 허가사항에 맞게 발베사®정으로 치료 시 보험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릴리(대표이사 존 비클)는 지난 2월 26일 한국릴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서울 사랑의열매,회장 김재록), 보건복지부 산하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Re-connect(리커넥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인천청년미래센터 임문진 센터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건강검진, 의료 및 심리케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릴리는 2026년 Re-connect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금 관리 및 배분을 담당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 등 사업 전반의 운영과 실행을 맡아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최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PharmaTech Business Center) 26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94개 기업·기관 155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약조합이 2000년 설립한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최초의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및 유관 협력기관과 함께 공개·비공개 기술거래 미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대 규모 기술이전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기술사업화·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해외기술협상단 파견, 유망기업 투자·제휴 촉진,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정보 제공, 기술거래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견인해 왔다. 출범 이후 PTBC는 국내외 약 1,150여 개 산·학·연·병의 1만4,200개 테마를 발굴·심의했으며, 최근 5년간 기술거래 및 투자유치 실적은 약 1,479억 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형 기술이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3월 1일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과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의 1차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담도암과 간암은 원격 전이 단계에서 5년 생존율이 각각 4.1%, 3.5%에 불과해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담도암은 지난 10여 년간 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이 표준치료로 유지돼 왔으며, 간세포성암은 다수 환자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동반해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여서 치료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는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과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적용된다. 투여는 1,500mg을 화학요법과 병용해 3주 간격으로 투여한 뒤, 이후 1,500mg 단독요법을 4주 간격으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3상 임상시험 TOPAZ-1에서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장 추적 관찰(중앙값 41.3개월) 결과, 임핀지-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의 3년 시점 전체생존율(OS)은 14.6%(95% CI,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Contrast Enhanced Mammography, CEM)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보건복지부가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거쳐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을 신설 기술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유효성·안전성 평가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2월 27일 최종 고시됐다. 바이엘 코리아는 자사의 CT 조영제 ‘울트라비스트®듀’가 2023년 8월 국내 최초로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 적응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신의료기술 인정이 유방질환 진단 영역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도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은 유방 병변 유소견자 또는 추적 관찰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요오드계 조영제를 정맥 주입한 뒤, 유방을 압박한 상태에서 상하(craniocaudal) 및 내외사위(mediolateral oblique) 방향으로 저에너지 및 고에너지 X선 영상을 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이하 ‘2025 상주 작곡가’)을 3월 20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홍민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지난 1년간 호흡하며 빚어낸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두 작곡가의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악단과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발표해 왔다. 김성국(2016년 상주 작곡가)의 ‘영원한 왕국’과 최지혜(2017-2018 시즌 상주 작곡가)의 ‘감정의 집’이 대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국악관현악 주요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25년 창단 30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상주 작곡가 제도를 부활시켰다. 이번에 선정된 작곡가는 한국 창작음악의 차세대 대표 작곡가로 주목받는 손다혜와 홍민웅이다. 손다혜는 창극·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천후로 활약 중인 작곡가다.
한국혈액암협회(주최)와 라로슈포제가(후원)는 최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함께 한 여성 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암 자체에 대한 치료를 넘어, 치료 과정이나 종료 후 환우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부 변화, 우울감, 무력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저하 문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특히 외모 변화와 정서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쉬운 여성 암 환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가려움증, 발진, 건조증 등 피부 부작용의 올바른 관리법을 제시했고,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암 블루(Cancer Blue)'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 챙김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은 암 이후의 삶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영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 가이드를 제시했다.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진행된 ‘공개 상담’ 시간은 환우들의 절
케이캠퍼스(K-campus)는 제5기 대학생 앰배서더 선발을 마치고 지난 2월 2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전북대학교를 비롯해 국내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미국, 인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을 대표하며,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공식 활동을 이어간다. 제5기 앰배서더는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과 유학 준비 과정, 진로 및 취업 경험 등 실제 외국인 유학생의 시각에서 콘텐트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유학생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케이캠퍼스는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정보 플랫폼으로, 2025년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 45만, 월간 트래픽 75만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