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계 학술좌담회에서 제기되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대웅제약은 “김효수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학술좌담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중성지방의 중요성 및 리필펜의 치료에 대한 의견과 최신정보가 공유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성지방 혈증과 피브레이트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는 김상현 교수(서울대의대), 한기훈 교수(울산대의대), 김병옥 교수(인제대의대), 박병은 교수(단국대의대), 조상호 교수(한림대의대) 등이 참석했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 12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건강보험 재정중립 하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을 대안으로 내놓았다.대한간호협회는 21일(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경희, 박은수 국회의원 주최 하에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운영 실태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서 최경희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도입된 지 12년이란 세월이 지난만큼, 의료계 뿐 아니라 시민사회 내에서도 간호관리료 차등제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된다”며 “변화된 보건의료 환경에 부합하고, 환자안전 및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에 더욱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박은수 국회의원은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제3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수상작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접수된 표어부문 총 696점, 포스터 부문 총 317점 가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제3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수상작을 발표하였다.수상작은 창의성 및 충실성, 주제와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경남 장승포초등학교의 윤현지양과 서울 대영중학교 이은서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작 외에도 색상과 이미지 전달방법이 뛰어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25편의
젖소를 사용하고 호주산 쇠고기만을 사용한 것처럼 원재료를 허위표시한 치즈육포 제조업체가 적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경인지방청은 식육가공품인 제품명 ‘코주부 치즈육포’ 및 ‘치즈육포’ 제조 시 ‘국내산 젖소 18~36%, 호주산 쇠고기 0~18%’를 사용하여 제조하면서 표시사항에 ‘쇠고기 36.6%(호주산)’으로 허위로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윈스푸드(인천시 서구 소재) 김모씨(남, 52세)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결과, 김모씨는 2010년 12월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여 원료용 호주산 쇠고기 가격이 폭등하여 수급이 어려워지자 구매가 비교적 쉬운 국내산 젖소를 쇠고기 함량의 50~100% 가량 몰래 섞어, 2010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치즈육포 총 386,020개를 제조하여 중간유통업체에 판매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독감백신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도 독감백신 국가검정 수행관련 민원설명회」를 6월 21일 식약청 시험검정동(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독감백신의 신속한 국가검정을 위해 업체들의 이해를 돕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다.주요 내용은 ▲「국가검정 대상 의약품 지정 등에 관한 규정」개정사항 설명 ▲독감백신 국가검정 변경사항 안내 ▲국가검정신청자료 및 자사시험성적서 제출 요청 등이다. 국가검정이란 백신의 안전한 공급을 위하여 허가된 백신을 제조업체가 생산하면 제조단위별로 안전성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정부가 확인하는 제품출하승인제도(lot release)이다.올해 국가검정 신청 계획을 통해 파악된 독감백신의 국내 공급량은 지난해 1,685만 명분보다 약 1.2배 증가한 2,000만 명분 정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건강기능식품 제품화 기술컨설팅 사업」에 신청된 기능성 식품 원료인 옥수수, 마늘, 양파 등 총 101건에 대해 6월 21일부터 현장에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 사업에는 옥수수수염추출물, 마늘추출물, 감귤추출물 등 총 121개 국내 연구․개발 기능성 식품 원료가 신청되었으며, 이 가운데 정부기관 등에서 신청한 20건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이미 완료하였다.국내 연구․개발 기능성 식품 원료들 중 가장 많이 연구되는 기능성 내용은 면역기능(15.7%), 간건강(10.4%), 혈당개선(9.6%), 항산화(8.7%) 등 이었으며 두피건강, 키성장 등과 같은 새로운 분야도 있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인정을 목표로 연구․개발되고 있는 원료에 대해 표준화 및 기준규격․안전성․기능성 등으로 구분하
말기 진단직후부터 암환자를 추적조사한 결과, 50%가 약 70일 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달이내 20%가 사망하는 반면, 3개월까지 약 40%가, 6개월까지는 약 18%가 생존했다. 그러나, 흔히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생명이 더 단축되는 것은 아니며, 완화의료를 이용한다 해도 더 조기에 사망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이와 같은 결과는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윤영호 박사팀이 국립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충남대병원, 강릉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경희대병원 등 11개 대학병원의 18세 이상 말기암환자 4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호트연구에서 밝혀졌다.해가 될 수 있는 부적절한 치료를 피하고, 완화의료를 선택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같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6월 20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병원 사무행정직원 영어 경진대회’를 가졌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 있는 사무행정직 근무자 10팀이 참가했다.대회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 방안’, ‘의료 관광’ 등을 주제로 각 팀 8분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우수상은 ▲‘대한민국 의료관광산업 내, SNUH의 랜드마크화 방안’을 발표한 보라매병원 홍보팀 최수희, 교육연구행정팀 한정화 팀이, 우수상에는 ▲‘병원 내, 직종 간 갈등관리’를 발표한 보라매병원 대외협력팀 배성희, 원무과 정현진 팀이 선정되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6월 17일 서울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 성남시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과 각각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으며,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에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은 1905년에 위생병원으로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진료뿐만 아니라 의료 선교 사업을 중점으로 하는 병원으로 29개 진료과, 430병상 규모이다.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은 2002년에 설립해 성남시 치매조기검진사업, 노인보건센터 운영 등 성남시 지역 보건에 기여하는 4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치료기관이다.이날 2개 병원 협약식에는 최한용 병원장, 정재훈 진료의뢰센터장, 안진석 진료의뢰부센터장 등 삼성서울병원 방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가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알레르기 교과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는‘미들턴 알러지(Middleton’s Allergy)’의 저자로 참여한다. ‘미들턴 알러지’는 Mosby사가 발행하는 알레르기 분야의 표준이자 권위 있는 참고서적으로, 미국의 Adkinson 교수와 영국의 Holgate 교수를 포함한 7명의 대표 집필진과 각 분야별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100여 명의 교수들이 집필에 참여한다. 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교과서로, 2011년 말까지 제8차 개정판의 집필을 마무리 하여, 2012년에 발행될 예정이다.박해심 교수가 주 저자로 집필하는 장(章)의 제목은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과민 반응(Hypersensitivity to ASA and NSAIDs)으로, 박 교수는 최근 15년간 이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여, 국제적인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19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규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연구직 채용인원은 점점 늘어나는 한편, 영업직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났다.이번 채용현황 조사에서 37개사가 설문에 답하였으며 2010년에는 2,906명을 채용했다. 2011년에는 3월까지 988명을 채용하였으며 12월까지 1,3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2008년에는 3,168명을, 2009년에는 2,695명을 채용했다. 신규채용규모를 2010년 전회원사(191개)로 확대하여 추정하면 약 15,001명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한국은행 경제통계국이 작성한 산업연관표 자료를 보더라도 의약품산업의 고용유발계수가 2008년 6.6으로 IT의 전자기기부분품 5.7보다 높았다. 2008년 제약협회 전체 회원사의 매출현황 13조 2,640억원에 대하여 고용유발지수(10억원당 6.6)를 대입하여 보면 87,543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
산부인과 외래에서 월경장애로 치료받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 산부인과 외래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월경장애로 치료받은 환자는 총 7,389명이었다. 이 중 과다, 빈발 및 불규칙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5,59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1,793명이었다. 과다, 빈발 및 불규칙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5,596명)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498명, 2006년 622명, 2010년 898명으로 2003년 대비 1.8배 늘어났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2,038명(36%)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162명(21%), 30대 987명(18%), 20대 580명(10%) 등으로 나타났다. 또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1,793명) 중 원래 월경을 하던 여성이 과거 월경 주기의 3배 이상의 기간 동안 월경이 없거나, 6개월 이상 월경
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산도스 SOLAR (Sandoz OLAnzapine for Real practice)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였으며,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료인 50여명이 함께 초청되었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창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배치운 교수가 각각 ▲의약 개발과 임상 연구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이틀간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분열치료를 위한 글로벌 제네릭으로는 국내 최초 출시된 ‘산도스 올란자핀 정’을 소개하고, 항정신병 치료제 처방의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자 한국산도스가 주최했다.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43대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회(회장 손봉연)는 서울의대가 국내외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음에도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서울의대만의 상징물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기드라마의 출연진 의상을 협찬한 고태용 디자이너(비욘드클로젯 대표)와 손을 잡고 서울의대 상징 옷 제작을 기획하였다.학생회는 의과 대학을 상징하는 옷에 환자를 위하는 정신을 담고자 상징 옷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환아에게 기부하기로 하였다.이에 6월 20일 학생회는 서울의대 상징 의류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555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하였다. 이 기금은 출생 이후 거의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만성 설사증
고려대 안암병원 세포치료센터(센터장 조태형, 신경외과 교수)가 오는 6월 28일(화) 오후 4시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이용한 암치료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주파 온열치료, 제 4의 암치료 방법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 온열치료-새로운 차원의 암치료 ▲ 폐암의 온열치료 ▲ 온열치료의 임상적용 ▲ 유방암의 비수술적 치료법 ▲ 온열이 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 등의 다채로운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최신 온열치료의 선구자인 독일의 싸스(Szasa) 교수와 일본의 치바암연구센터 나가세(Nagase)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의학자들이 다수 참여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암 환자의 생존기간은 물론 종양 치유율을 높이는 최신 치료방법과 첨단의료기기 동향 등을 한 번에 조감할 수 있어 의사와 연구원, 환자 등에게 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