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시중 유통식품 중 벤조피렌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식품을 통한 벤조피렌의 유해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벤조피렌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그룹으로 식품의 고온 조리․가공 시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물질이다.또한, 벤조피렌은 식품의 고온 조리․가공 시 식품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물질이다.이번 연구는 2010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유통식품 훈재식육 및 어육 100건, 특수용도식품류 30건, 수산물류 70건 등 총 200건에 대한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이다.벤조피렌은 식품의 고온 조리․가공 시 식품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어 자연 생성되는 유해물질로서, 식품 섭취를 통한 인체 노출수준의 평가 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본 후쿠시마(縣)에서 생산되는 죽순 등에 대하여 2011월 5월 12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금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 4월 4일, 4월 14일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토치기현, 군마현, 치바현의 엽채류 등에 이어서 일본 정부가 신규로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서 즉시 잠정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추가로 중단 조치하는 것이다.이번에 수입이 중단되는 농산물은 후쿠시마현(縣)에서 생산된 죽순과 청나래고사리이다.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잠정 수입 중단 조치는 3월 25일, 4월 14일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 품목이 결구 엽채류, 엽채류, 순무, 버섯류, 죽순, 청나래고사리로 늘어났다.식약청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후쿠시마현(縣)에서 수입된 농산물은 없다고 밝히면서, 잠정 수입 중단된
내년 1월부터는 우리나라 농산물뿐 아니라 수입 농산물까지 모든 농산물에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다소비 농산물 24종에 대하여 적용하던 중금속 기준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적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식품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마련하여 행정 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하여 모든 농산물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같이 8개 품목류(곡류, 서류, 콩류, 과실류, 엽채류, 엽경채류, 근채류, 과채류)로 분류하고 납과 카드뮴 기준(과실류 제외)을 적용한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방사능 기준인 요오드(131I)의 기준(100Bq/kg 이하)이 신설되고 우유 및 유가공품의 기준이 150Bq/kg에서 100Bq/kg로 강화된다.아울러 원유 및 우유류에 납 기준과 일부 가공식품(잼 젤리, 식용유지)에도 중금속 기준이 신설
개원 10주년을 맞은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별관증축으로 병동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1,000병상 시대를 개막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2일 오전 11시30분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홍대식 병원장, 박재성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 전용 병동인 261병동, 262병동 오픈식을 가졌다.새롭게 오픈한 6층 병동에는 무균실 6개실 17병상, 일반실 16개실 82병상을 더해 총 99병상이 신설되었다. 이로써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존의 906병상(허가병상 기준)에 더해 1,000병상 시대를 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중증질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역임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에 오픈한 병동 내에는 무균실 규모와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암 질환 치료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제약은 일본의 아사히카세이파마社로부터 지난 2009년 4월에 도입계약을 체결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플리바스 정 25mg, 50mg, 75mg'(주성분:나프토피딜(naftopidil))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 받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플리바스'는 알파1수용체를 차단하여 전립선 및 요도 근육의 수축을 억제, 요도를 확장시킴으로써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를 치료하는 신약이다.특히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야간빈뇨를 동반한 환자에 더욱 우수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배뇨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플리바스가 속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국내 시장은 ‘10년 기준 2,097억원 규모이며 이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10년 992억원 추산)을 넘어 비뇨기과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시장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송영욱)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3일(금),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교육 책자 발간, 건강 강좌 등 건강캠페인 및 학회 30년사 출판 기념식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13일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학회 창설과 발전에 기여한 원로 교수와 역대 학회 임원진을 비롯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정영복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Andrew Kang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해 창립 30주년을 자축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학회 30년사 출판 기념식을 비롯, 타임캡슐 봉인식 및 비전선포, 갈라디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대한류마티스학회 30주년을 축하 하기 위한 국내외 석학들의 축하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김성덕 대한의학회 회장, 강문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및 미국류마티스학회 회장
2011학년도 연세의학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백순명 삼성암연구소 소장(55세), 봉사부문에 재미교포 이영빈 박사(75세)가 선정됐다.학술상 수상자인 백순명 삼성암연구소 소장(미국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 병리과장 겸직)은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병리의사다. 특히 유방암에서 예후와 관련되는 21가지 유전자를 추려 재발가능성을 수치로 보여주는 ‘온코타입Dx(Oncotype Dx)’를 개발한 업적으로 유명하다. 백소장이 개발한 ‘온코타입Dx’는 현재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의 표준으로 채택되어 최근 6년간 20만명 이상의 환자가 도움을 받아왔다. 그 밖에도 ‘HER2’라는 유전자가 발현된 유방암 환자에게 ‘아드리아마이신’이란 항암제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유방암 표적 항암치료제인 ‘허셉틴’ 개발에 도움을 줬고, 허셉틴이 초기 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월 13일부터 3일간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에 참가, 진료비청구포탈서비스와 DUR서비스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키로 했다.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심사평가원에 직접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시스템으로 기존 EDI청구시스템보다 편리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심사평가원은 이 서비스를 지난 2년여간 개발, 오는 6월 29일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일반 요양기관의 급여청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청구절차간소화로 인한 처리시간 단축, 청구 전 다양한 사전점검으로 심사 반송건 대폭감소, 이용료 없이 대용량 영상자료의 빠른 전송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심사평가원은 행사 기간 동안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의 개념과 이용절차, 서비스의 내용 등을
최근 갱년기의 대표적 증상인 안면홍조가 젊은층에서도 나타나면서 안면홍조증으로 치료받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온도나 감정의 변화에 의해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더 쉽게 그리고 더 심하게 붉게 되고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하는 안면홍조(顔面紅潮, hot flush)는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안면홍조증은 긴장, 흥분 등으로 감정이 격앙되거나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시때때로 피부에 있는 혈관이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서 안면부의 강한 열감으로 시작해 피부가 붉어지고, 차갑고 끈적끈적한 땀이 생기기도 하며, 머리에서 목· 가슴 등 아래 방향으로 퍼지기도 한다.하지만 최근 이같은 안면홍조증이 급속히 변하는 사회 환경 등으로 젊은층의 감정변화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자율신경계가 조절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젊
최근 병원조직에 몸담고 있는 현장실무자가 Self-Innovation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접 강의까지 하는 등 병원 교육문화를 향해 자기혁신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자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형주 한림대 의료원 재단본부 글로벌리더팀 대리가 개발한 ‘Self-Innovation Project’ 프로그램은 조직구성원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서 근원적 변화를 촉발시키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일에서 자신의 존재의 차원을 높이는데 활용 가능한 구체적 Mind와 Skill을 구조화 한 것이 특징으로 ▲삶과 일에 대한 태도의 문제를 다루는 ‘도화선’과 ▲자기정립의 영역인 ‘침묵의 후원자’ ▲일과 관련한 ‘How to Work'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Happy-jump를 위하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교육 프로그램은 의사-비의사라는 신분제적 성격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4일 사무국 확장 및 이전을 완료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사무국 확장 및 이전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우리나라 혁신형 제약기업 대표단체로서 대 회원사의 업무지원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제약산업의 혁신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여재천 사무국장은 이와 관련 "국내 제약산업도 제약선진국처럼 신약연구개발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과 생산제조 중심의 제네릭 기업으로 완전하게 구분되면서 신약개발의 촉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이 적기에 도출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우리나라 물질특허제도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특별법에 따라1986년도에 설립된 혁신형 제약산업계(제약기업 및 자이오테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JCI 병원인증 기준집 4판(4th Edition, 2011.1.1부터 3년간 적용)을 공식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번역 출간된 JCI 병원 인증 기준집(4th Edition)은 제 1장 환자관련 표준과 제 2장 의료기관 경영관리 표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부내용으로는 진료의 이용과 연결(ACC), 환자와 가족의 권리(PFR), 환자평가(AOP), 환자진료(COP), 질 향상과 환자 안전(QPS), 감염예방과 관리(PCI), 행정, 지도력 및 관리(GLD)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기준집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환자안전목표(IPSG)를 개정하여 목표의 효과를 보강했다는 것이다. 또한 환자의 후속관리 절차, 의료기관의 윤리적 관리 체계, 약물 정보 취합 절차 촉진 등 새로운 평가항목이 추가됐다. 새롭게 개정된 내용과 평가항목은 JCI 국제지표목록에서 입증된 측정지표의 사용을 요구함으로써 의료의 질을 측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서홍관 박사(가정의학 전문의)가 5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의협종합학술대회에서 의사문학상 시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3년에 한번씩 열리는 의사문학상은 의사가 쓴 소설집, 시집, 수필집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홍관 박사는 상금 2백만원을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북한 어린이들에게 약품과 의료지원을 해주는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지난해 3월 간행된 서홍관 박사의 3번째 시집 『어머니 알통』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도서관에 비치되었다. 또 서 박사가 쓴 ‘개나리와 민들레’ (2번째 시집 『지금은 깊은 밤인가』에 수록) 라는 시가 올해 발간된 2종의 중학교 2학년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송영욱)는 제4회 여류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한달 동안 전국 19개 병원에서 ‘희망愛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 4회 여류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희망愛손 사진 전시회’는 실제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손을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사, 의사와 의사의 손 사진 등 총 12컷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류마티스관절염 건강 강좌가 진행되는 전국 19개 병원에서 5월 31일까지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몸 속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관절을 스스로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손가락이 구부러지거나 관절의 마디가 붓는 등 손의 변형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번‘희망愛손 사진 전시회’는 이러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손을 통해 아름다움을 형상화하면서 치료 및 극복 의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Risk of Bias, Hira-RoB)』소책자를 발간하였다.『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Hira-SDA Hira-RoB)』는 임상연구문헌의 체계적 고찰에 필요한 일차연구의 연구디자인 유형 분류방법과 각각의 일차연구에 대한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평가도구이다. 이번에 발간한 소책자는 이용자가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동 소책자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은 임상연구문헌의 분류를 흐름도 형태로 제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장에서는 체계적 문헌 고찰에 포함된 일차문헌들의 비뚤림 위험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무작위 연구유형과 비 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