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세계 10대 국제회의에 속하는 초대형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세계피부과학술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은희철, 서울대의대 피부과 교수)는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피부과 전문의, 의료산업 관계자 등 100여 개국 1만 2천 여명이 참여하는 제22차 세계피부과 학술대회(The 22nd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를 개최한다.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4년 마다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장으로 막대한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 때문에 ‘피부과 올림픽’으로 불린다.지금까지 개최국이 13개국에 불과하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1982년 일본 동경대회 이후 28년 만에 한국이 두 번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10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이하여 5월 11일부터 20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 주간으로 정하고,「좋은 식품! 건강한 삶!」을 주제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기념식, 학술세미나, 시니어감시단 발대식 및 청계천 건강걷기 대회 등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로 소비자, 식품업계 및 협회, 정부가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산업발전과 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한 (주)오뚜기 함태호(82세) 명예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된다.또한, 국민보건 향상 및 식품안전에 기여한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박기환 교수가 근정포장,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 및 정착에 공이 큰 경기도 안양시청이 대통령 기
통통한 아이를 보면서 “다 키로 갈거야”라거나, “성장하면서 빠질거야”, “복스러운게 귀엽다”라고 말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이 혹여나 살이 찌지는 않을까 항상 식단조절, 운동조절을 시킨다. 유소년기에 살이 찌면 성인이 됐을 때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여러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로 남자 성인 어른들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시는가, 이로 인해 간 건강이 얼마나 손상됐는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간수치(감마글루타민전이효소(이하:γGT)’가 그것이다. 유소아에 있어 간수치 정상범위는 5~32U/L이다.이 범위를 넘어서
삼성서울병원 치과진료부 교정과는 교육, 연구 분야에서 Partnership을 체결한 미국 UCLA 치과대학 교정과와 상호 전공의 방문을 통한 활발한 교류를 시작했다.그 첫 번째로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3년차인 이아영 전공의가 지난 4월 한달간 UCLA 교정과 커리큘럼에 공식적으로 참가하고, 증례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전공의 연수와 발표회는 매년 정기적인 전공의 상호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방문한 전공의 교육을 위하여 UCLA 교정과 Rossman 교수, Won Moon 교수 등 중견 교수진이 외래 클리닉과 발표회에 참가했다.올해 12월에는 UCLA 교정과 전공의가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교육 커리큘럼에 참가하고 증례 발표를 할 예정이며 방문 기간 동안 양 대학에서 상호 학점을 인정하기로 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 치과 교정과는 2009년 1월 단일 ‘진료과’로는 국내 최초로 학
한림대 성심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센터장 장승훈)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4층 한마음홀에서 ‘2011년 상반기 한림대 성심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약물의 유익성과 위해성, 위험성을 평가해 우리나라 체계에 맞는 약물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장승훈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홍지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노인 환자에서 약물 사용 시 주의사항’ ▲이소연 한림대 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알레르기 환자의 백신 접종’ ▲장승훈 한림대 성심병원 폐센터 교수 ‘2010년 한림대 성심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약물유해반응 보고 현황’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산부, 수유부에서 약물 사용 시 주의사항’ ▲김주희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외과계 환자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특실과 1인실 등 34개의 병상으로 구성된 VIP 병동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 정식 오픈했다.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VIP 병동은 34개 병상, 21개의 병실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각 병실마다 최신형 의료기자재를 배치해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기존의 간호스테이션 외에도 서브 개념의 스테이션을 추가로 배치해 전문 간호사가 각 병실 내의 환자 상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 전등보다 눈의 피로가 적은 음이온 램프를 사용했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병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VIP 환자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는 등 VIP 환자의 편의성까지 도모했다. 이밖에도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의 특성화
서울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불우환자돕기 모임 함춘후원회(회장 조수철 신경정신과 교수)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앞에서 ‘제 19회 함춘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개최되어 50여 개의 기업체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함춘후원회는 음식과 스낵을 비롯하여 교직원 및 관련기관에서 기증한 의류, 가정용품, 생활잡화류, 주류, 귀중품, 서적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여 총 8,500여만 원의 수익금을 조성했다. 이 수익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함춘후원회는 1992년 12월 1일 창립된 이래 매년 회비와 기부금은 물론 바자회, 캠페인 등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저소득층 환자들의 진료비 지원, 사진전, 소식지 발간 등의 사업을
개원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주력하고 있는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지난 5월7일(토) 장봉도 혜림원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장봉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교 부천병원을 중심으로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비온디(부천시 소재 미용실)등 부천시 내 단체들이 함께 연합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내분비내과), 홍대식 병원장(종양혈액내과)을 비롯해 총 8개과 50여명의 의료진 및 교직원이 참여해 1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와 동시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시설팀 교직원들은 장봉도 혜림원 가정(숙소)의 보일러 교체작업을 비롯해 혜림원 내 낙후된 시설을 점검, 교체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함께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주광역시청 및 5개구 보건소· 보건지소, 만성질환사업단, 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센터 홍보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심근경색증 위험도 평가, 혈액검사, 체지방검사, 동맥경화검사, 식단전시 및 영양상담 등을 함께 실시하여 자신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측정하도록 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련 교육책자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예방법과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 -시청 △2월 10일 -동구보건소 △3월 10일 -서구 금호보건지소 △4월 7일 -남구보건소에서 이미 건강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5월 12일 -북구보건소 △6월 9일 -광산구보건소 △7월 14일 -시청 △9월
여자들만의 은밀하고 속 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한국존슨앤드존슨은 오는 6월 1일(수)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 지하 4층에 위치한 삼성홀에서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우먼스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몸 맘을 케어하는 우먼스데이’를 개최한다. 타이레놀 우먼스데이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건강 토크 콘서트로, 딱딱한 정보전달 위주의 건강 강좌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건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바른 통증 케어 캠페인은 부작용을 줄이고 올바른 진통제 복용의 생활화를 위해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 및 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연간 캠페인이다. 특히 우먼스데이는 작년에 진행한 ‘타이레놀 우먼스데이 - 생리/피임 이야기’에 참여한 여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자체, 윤석용 국회의원, 한국음식업중앙회와 상호협조를 통해 우리나라 외식음식의 나트륨 저감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오는 13일(금) 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원들과 외식문화개선 및 나트륨섭취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이번 결의대회는 윤석용 국회의원이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음식업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제안하였고 이를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동 행사에서는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원과 식품접객업종사 400여명의 참여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국민결의’를 선언한다. 또한, 공성진 의원실, 한국음식업중앙회 및 지방자치단체와는 시범특구사업을 추진하고, 5월 초순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현장 간담회를 추진한다. 시범특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사용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내의 약화사고 사전예방 시스템을 한 단계 제고시킬 수 있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설립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관리원 주요기능은 ▲약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 부작용보고 사이트 개설·운영 ▲ 의약품안전정보 수집·분석·평가 및 제공 ▲ 의약품 DUR 정보 생산·가공·제공 등이 있다.일반적으로 의약품은 정상적인 사용범위에서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부작용 정보를 신속히 수집·평가하여 조치가 필요하나 국내에서는 전담 전문기관 및 인력이 부족하여 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조치에 의존해왔다.지난해 식약청은 총 4,713건의 안전성 정보를 토대로 ▲ 1,130품목(115성분) 허가변경 ▲ 안전성서한(속보) 발행 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서는「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 홍보용 포스터 7,488부를 제작하여 전국 시․ 도, 시․군․구, 주민센터 3,743기관에 배포하였다.이번 포스터 배포는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대불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는 응급환자가 응급진료를 받은 후 환자본인이 부담하여야 할 응급진료비를 납부할 수 없을 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대신 납부해 주고 환자에게 되돌려 받는 제도이다.대불제도는 국가응급의료기금사업 중 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몇 안 되는 친서민 사업으로 정부에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심평원에서는 이번 포스터가 전국 시․군․구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게시판에 부착되어 홍보됨
순천향대병원은 5월 7일 용산 가족공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건강걷기 대회에서 약4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혈당 및 혈압, 콜레스테롤, 혈관나이 측정과 5Km걷기 등의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용산소방서, 용산구청 보건소가 함께했다.혈당 및 혈압, 골밀도 등의 각종 측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훌라우프 돌리기, 스트레칭 등의 준비운동에 이어 용산 가족공원 두 바퀴를 돌며 자연을 만끽했다. 행사에 참가한 임정윤(서울 문배동)씨는 “병원에서 검사하려면 돈 들어가는 일인데, 어버이날을 위해 주민들을 위해 배려해줘서 고맙다”며 “매년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병원은 지난 1월 비전 선포식에서 천명한 ‘건강한 용산,
전남대병원 직원 250여명은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5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5개조로 나누어 무등산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 국 훈 화순전남대병원장, 오원만 전남대치과병원장 등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조로 나눠 증심사 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중머리재까지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은 자연보호활동 후 직원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우리 병원 직원들이 무등산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직원들끼리 인사도 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한해 무등산공유화재단에 1600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