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우리 국민들이 식품을 통해 노출되는 다이옥신류의 1일 노출량을 연구․조사한 결과, 유해영향이 없는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10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내 유통 14개 식품군(42개 품목, 210건)에 대한 다이옥신류의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이다.식약청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식품을 통한 다이옥신류의 노출량이 약 0.4 pg TEQ/kg·bw/day 로서 WHO와 우리나라에서 설정한 일일섭취한계량(TDI)의 10% 수준에 불과하였다고 설명하였다.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1일 다이옥신류 노출량(0.4 pg TEQ/kg bw/day)은 외국과 비교할 때 낮거나 유사한 수준이었다.식약청은 다이옥신류가 주로 지방이 많은 식품을 통하여 노출되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생활 패턴이 변화되는 것을 고려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제히 영업장 면적이 300㎡이상인 대형마트 총 2,229개소를 단속하여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마트 내에 입점하여 영업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2개소와 식품소분판매업소 2개소도 함께 적발되었다.식약청은 업체 스스로 사전에 문제점을 개선·조치하는 자율관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1월에 단속계획을 언론 및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식약청의 의지가 반영되어 금번 적발 비율(1.2%)이 낮은 것은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식약청은 위생 취약 분야나 국민 관심사항 등에 대한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서울대병원은 29일 12시 대한회관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금속성 침 제거 및 치료경과'에 대한 긴급브리핑을 가졌다.서울대병원은 노 대통령의 흉부에서 발견한 금속성 침이 한방용침임을 밝혔고, 침이 어떤 경로를 통해 폐까지 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노 전 대통령은 4월 초 침을 맞은 바 있고, 최근 흉통이 발생하여 4월 18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호흡기내과분과장인 유철규 교수의 진료를 받았고, X-ray에서 흉부 유측 주기관지를 관통한 금속성 이물질을 발견, 4월 19일 기관지 내시경으로 이를 확인하였다.당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어 이물질 제거시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 제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물질제거는 이비인후과 성명훈 교수팀이 담당하였고, 4월 28일 오전 전신마취 하에 내시경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제거하였다. 이물질은 한방에서 사용
최근 카이스트 학생의 잇따른 자살로 성적 중심의 대학 교육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생 상담 프로그램이 주목 받고 있다.연세 의대는 2010년부터 의학교육학과 산하 학생개발센터에서 학생들의 고민, 심리 상담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월까지의 상담건수가 34건으로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지난 3월 학생개발센터 내에 학생상담실을 정식 개소했다. 연세 의대는 학생상담실 개소에 맞춰 예과 1학년 67명과 본과 1학년 121명 전원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학생 정신건강 관리에 나섰다.학생 상담실에서는 성격유형·대인관계·학습전략·스트레스 대처·자기 효능감 검사 등으로 학생 본인의 자기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지원되며 정신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과 연계된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 이혜란)은다음달 4일(수)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루드벡홀에서 ‘바이오마커: 기초연구에서 임상까지’를 주제로 ‘제4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기초의학 분야의 세계적 명문인 스웨덴의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물질)에 관한 최근 주요 이슈를 주제로, 암, 감염성 질환, 심혈관질환, 부인과질환, 치매 등 각종 난치병 분야에서 바이오마커의 활용과 전망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게 된다.바이오마커는 DNA, RNA, 대사물질, 단백질 등의 분자적 패턴을 근거로 한 유전자 정보로, 생명체 내에서 유전적 또는 후생유전적 변화의 영향으로 유발된 각종 질환들을 감지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바이오마커에 대한 연구는 현재의
이범권 원장은 우리나라 턱관절치료의 최고권위자중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장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나와 43년 경력의 치과전문의로 턱관절 시술만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전문의다. 턱관절(TMJ : Temporomandibular Joint)이란 두개골과 아래 턱 사이에 있는 관절로 양쪽 귀 앞에 1cm정도 전방에 위치를 말한다. 이 턱관절이 어떤 요인에 의해 어긋나면 전신에 다양한 문제를 불러온다. 이것을 총칭해 두개하악장애, 부정교합장애, 혹은 턱관절 기능장애 증후군이라 한다. 그동안 턱관절 진료환자만 해도 6000여명에 이른다. 턱관절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원장은 한국치과(구강악안면)대체의학회 회장, 고려대병원 치과외래교수, 중문의대 차병원 대체의학대학원 외래교수, 미국 국제임프란트의사학회 회원, 한국 악안면 임플란트학회 고문, 스마일 장애인 재단 이
가천의대길병원이 매달 진행하는 건강강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28일 오후 병원 본관 로비에서 열렸다. 길병원 혈액종양내과 정민규 교수는 ‘의료정보를 대하는 자세’를 주제로 암 환자 및 보호자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 교수는 “암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라며 “항암치료로 손상된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물질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살코기를 잘 먹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또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방법과 건강보조식품은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환자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소개되는 대부분의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실험 단계이거나 동물연구를 마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정보를 접하더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양한모 교수(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 연구팀)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제60회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연례회의에서 젊은연구자상 최종 5인 (Young Investigator Awardee)에 선정되었다. 미국심장학회는 매년 2-3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심장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이번 학회에는 1만여 편이 넘는 초록과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최종 5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한모 교수의 논문(논문명 : Paclitaxel Itself Induces Drug-resistance to Paclitaxel in Vascular Smooth Muscle Cells and Reduces Its Effect of Suppression of Neointimal Hyperplasia after Angioplasty)은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에 많이 쓰이는 Paclitaxel-Coated Stent의 Paclitaxel 성분이 혈관평활근세포의 저항성을 유도해서 스스로의 효과가 감소됨을 최초로 밝혀 앞으로 이를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교수팀(조태준 교수, 유원준 교수)이 국내 최초로 소아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치료 1000례를 돌파했다.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출생시 또는 성장하면서 고관절이 탈구되거나, 골반골의 발달이 잘 되지 않는 이형성증을 보이는 질환이다. 치료받지 않으면 다리가 짧아지고 근력이 약해져 다리를 절게 되거나 조기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차적으로 척추 측만증, 요통이 발생하고 성인기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는 1982년 의무기록상 확인 가능한 첫 환아를 치료한 이래 지난 4월 3일 생후 3개월 여아의 좌측 고관절 치료를 함으로써 1000례의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치료했다. 이 질환은 소아 정형외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건강기능식품 인정제도에 대한 산업계의 올바른 이해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 과정(1기)’을 신설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 과정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위탁․운영되며, 건강기능식품 민간컨설팅업체 등을 우선적 선발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기능성 소재 원료개발을 적극 지원하고자 신설 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의 이해 ▲건강기능식품공전 및 개별인정 규정의 이해 ▲안정성 평가 및 사례연구 ▲수출국(미국)․수출업체의 사례발표 등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례 위주로 접근하였다. 또한, 기능성원료 평가 실습 및 토론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 능력이 향상될 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8항목 (9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4월 29일 공개한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종합업무, 각종급여기준정보, 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동측에 2회째 시행한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이식술 치료재료의 요양급여 여부 ▲ 돌발성 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에 투여한 에글란딘(주)의 요양급여 여부 ▲ 자32 천두술 수가산정방법 ▲ ICD 삽입술 심의사례 ▲ 신경차단술 심의사례 ▲ Facet Joint block 수가산정방법 등 8항목 9사례이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27일(수), 아시아 규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윤리경영 관련 세션에 좌장으로 참여, 국내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윤리규약 사례가 소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더 나은 마케팅 규약 준수 ”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션은 호주, 중국, 일본 등 전세계 각 국의 제약산업 협회 규약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국의 규약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중국외국인투자기업협회 약품연구제조개발산업위원회(RDPAC)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내 제약산업 윤리규약은 지난 2010년에 새롭게 개정되었으며, 업계뿐만 아니라 하청업체나 컨설팅 회사 담당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적용되는 확대된 규약이다. 중국 규약 사례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제약협회(PhRMA)의 윤리 규약에서 합리적인 기준을 차용하여 강연료 등이
노바티스는 미국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 (ODAC)가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를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제로 승인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1일 1회 복용하는 아피니토는 암세포에서 종양의 세포 분할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서 중앙 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이다. 미 FDA자문위원회는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피니토에 대해 약 1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인 RADIANT (RAD001 In 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임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이 권고했다.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인 RADIANT-3에서 아피니토 투여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율이 위약 투여군의 4.6개월보다 2배 이상 긴 11개월로 통계적으로
스위스 제약사 나이코메드의 경구용 COPD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roflumilast)가최근 美 FDA 승인을 받은 후 이머징마켓의 센터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폐구조에 변화가 생기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도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으로 아직까지 치료제가 충분치 않아 사망원인 5위인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폐질환이다.COPD는 만성 질환으로 기도 폐쇄에 대해 일부만 회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악화된다. 기도제한은 대개 진행형으로 유해 입자나 가스에 대해 이상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선진국의 경우 흡연이 COPD의 주요 원인인 반면, 개도국에서는 환경오염이 주요 원인이다.닥사스는 세계 최초 경구용 항염증 치료제로 획기적인 COPD 치료제다. 특히 닥사스는 지속형 기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진통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올바른 건강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 한 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 시판, 유통되고 있는 진통제 개수만 해도 150여 개. 가벼운 두통부터 감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진통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선택하는 사람은 드물다. 진통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진통제의 성분 확인과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춰 복용하는 것. 이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 케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 및 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 케어 캠페인의 대표적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