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 일종의 하이라이트 세션인 Late Breaking Clinical Trial Session에서 EXCELLENT Study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이 세션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서 올해는 22개 연제만 엄선할 정도로 참여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권 교수가 발표한 세션 주제는 ‘약물방출 스텐트를 삽입한 후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을 사용하는 기간의 비교: 6개월 대 12개월’이었고 국내 19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 비교 연구였으며 서울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였다.특히 권 교수가 발표한 세션은 심장 관련 의학뉴스로 가장 저명한 사이트인 theheart.org에서 소개했으며(http://www.theheart.org/article/1208053.do) ACC 2011 Research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가 지난 4월 2일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뇌신경마취학회’는 뇌손상환자의 마취, 수술 중 뇌보호, 뇌신경 손상 환자의 관리 등을 연구하는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자들의 모임으로, 1995년 출범하여 지금까지 우리나라 뇌신경마취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단체다. 매년 두 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아시아 뇌신경마취학회와 겸하여 활동하고 있다.문봉기 신임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회장의 임기는 4월 5일부터 2년간이며, 현재 문 교수는 아시아 뇌신경마취학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문봉기 교수는 1986년 영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를 거쳐 현재 아주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주임교수와 임상과장을 겸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원장 ․ 송은규)은 4월 19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의료기관에서의 환자안전과 질 향상 전략’ 주제로 제 10차 QI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 효과(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조재영 교수) △환자안전(서울아산병원 PI실 김현정) △감성 communication(센토스 박보영 대표) △지표관리(삼성서울병원 송미라 파트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허탁 의료질관리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환자안전과 질 향상활동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심뇌혈관질환자들을 위해 11종의 교육용 소책자를 발간했다. 소책자는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가 모두 참여하여 심근경색증 관련 4종, 뇌졸중 관련 4종, 심뇌재활 관련 3종으로 각 센터 교수들과 코디네이터들이 환자 교육시 이용하고 있다. 주제가 세분화 되어 있어 환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연세파킨슨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법, 재활요법, 체조요법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9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지난해 8월 작고한 故앙드레 김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앙드레 김 Award’를 제정하고 2명의 우수전공의에게 시상했다.이 상은 생전에 따뜻한 인품과 더불어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로 잘 알려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제정되었다. 고인은 2008년 4월에 지병 치료를 위해 내원해오던 서울대병원에 촉망받는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10억 원의 ‘우수전공의 포상기금’ 후원을 하겠다고 약정했으며 이후 고인의 작고까지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작고 후에도 2010년 12월에 5,000만원을 추가 후원하였다.이에 서울대병원은 매년 병원내의 2, 3년차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계획서, 논문발표 실적, 근무평가 성적 등을 기준
식약청 안전평가원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규제과학연구 분야의 국제협력강화를 위하여 ‘규제과학과 중개과학’이라는 주제로 미국 FDA와 공동으로 콜로키엄을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엄은 독성유전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국립독성연구센터(NCTR) 생물정보센터장인 웨이다 통 박사(Weida Tong)의 초청 강연을 통해, ▲미국 FDA의 유전체기술과 생물정보기술 이용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소개 ▲국내 유전체연구 관련 사업과의 추가적 협력 방안 ▲인력 및 정보교류 방안에 대한 협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콜로키엄이 의약품 등의 규제과학연구에서 유전체기술과 생물정보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국 FDA와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동 콜로키엄은 미국FDA산하 NCTR과 식약청 안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특별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1주년 기념식 및 제44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서울특별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제정· 시상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자유전학 김종일 교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현훈 조교수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3000만원과 우수상 상금 1000만원을 각각 수여 받았다.한편 국내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그간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100여 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3일~14일,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자체개발 요양기관 전산 개발자를 대상으로 본원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권역에서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양일간의 교육은 174개 기관에서 249명이 참석하였으며,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그 간 자체개발 요양기관 대상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 등을 토대로 작성된 요양기관의 전산 유형별 적용방안 등을 설명하고 DUR 조기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병원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 DUR 적용을 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적용을 위해 심사평가원은 DUR 점검 항목별 송수신 데이터 표준과 처리절차서, PC기반 및 서버기반 DUR 적용을 위한 개발자 가이드, 개발 언어별 송수신 데이터 처리 샘플 프로그램,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연구실(실장 안원식 교수)는 4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관(함춘회관) 2층에서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김진욱 연구교수가 ‘의료기기와 알고리즘’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진욱 교수는 “의료기기는 생체에 사용되는 장치로 다양한 생체신호를 감지, 분석, 진단하며 나아가 피드백을 주기도 하며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기초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의 알고리즘이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이해하기 쉬운 예제를 통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유일 정부승인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인 CHA줄기세포연구소는 피부줄기세포의 배양방법 및 상기 배양방법으로 얻어진 피부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주름개선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에 대한 특허를 올 3월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허성분은 세포 활동을 도와 피부 줄기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SG-1과 표피세포배양액이다. 표피줄기세포배양액 중 피부에 특별한 효과를 가진 7가지 성분으로 CHA-7 ComplexTM (표피세포배양액 유사 활성성분)도 개발하였다. CHA줄기세포연구소는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차움(대포 이정노)과 함께 개발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에버셀의 새로운 제품 3종을 출시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품 런칭과 판매는 홈쇼핑을 통해서 한다는 계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김학량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는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외과와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총 7개팀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간 및 췌담도 질환 등 소화기적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한다.전문적인 다면평가를 통해 소화기암 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시행, 환자 중심의 통합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화기암 클리닉을 신설, 위암과 대장암, 간암 등 특정 암에 관한 전문 진료도 실시한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11년에 전라남도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근경색 바로알기, 뇌졸중 바로알기에 관한 공개 건강강좌를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성군 보건의료원을 포함한 전남지역 13곳에서 1년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며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박종춘, 김태선, 안영근, 최인성 교수를 포함하여 광주보훈병원, 여수시 의사회, 순천성가롤로병원 뇌졸중센터, 해남종합병원, 전남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 4월 19일 - 순천시보건소 △ 5월6일 - 함평군보건소 △5월 17일 - 여수시보건소 △5월 27일 - 곡성군보건의료원 △6월10일 - 완도군보건의료원 등 매월 1차례 이상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목포보건소, 장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0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인암센터 특강 - 자궁경부암 및 난소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이정원 교수가 참여해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인 자궁경부암과 여성생식기 악성종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난소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자궁경부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원칙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이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 출혈과 주위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수술도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 및 정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난소암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복부팽만감, 소화장애 등 소화기계 증상 및 소변이 자주 마렵
한국여자의사회가 지난16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과 새해 예산안 및 신규 사업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경원대 총장), 김철준 한독약품 사장, 유광열 한국화이자 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 김윤수 서울시병원협회 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매년 치러진 행사였지만, 여느 총회 보다 알차고 내실있게 진행됐다. 특히 여의사회 산파역을 맡은 이길여회장을 중심으로 현 임원진 및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은 협회가 그동안 어떻게 운영되고 활동해 왔는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한국여의사회는 경쟁 보다는 화합을, 집단 이익추구 보다는 봉사를 추구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여의사의 권익옹호에 대해선 눈치 보지 않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 많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