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올리비바 오히블랑카’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비바 오히블랑카는 세계적인 올리브 생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희소성 높은 품종인 오히블랑카 올리브 열매를 사용했다. 오히블랑카 품종은 산뜻한 과일향과 허브향, 고소한 아몬드 등 다양한 풍미가 조화롭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오히블랑카 오일은 산도 0.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중에서도 0.1%대의 저산도로 관리되는 프리미엄 오일로, 올리브 재팬 2024 도쿄, 세계 식용유 국제대회 파리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올리비바 오히블랑카는 오일의 산패를 방지하는 개별 스틱 포장을 적용했으며, 선물용으로 적합한 지관통 패키지를 사용했다.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지난 21일(목)~22일(금) 양일간 고려대 김양현홀과 SK미래관에서 개교 1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in a Super-Aged Society)’을 주제로 국내외 고령사회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첫째 날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석학들의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중국인민대학교 정공성 교수, 푸단대학교 리창 교수, 싱가포르 남양공과대학 텡인링 교수, 일본 도쿄외국어대 사와다 유카리 교수, 와세다대학교 이와사키 나오코 교수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각국의 현실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혁, 디지털 전환과 고령층 삶의 질 향상 전략 등을 다뤘다. 특히 중국의 초고령사회 개혁 방향과 스마트 돌봄, 일본의 디지털 격차 문제와 고령층 삶의 실제, 싱가포르의 고령친화 기술 적용 사례, 동아시아의 디지털 혁신과 웰에이징 전략 등이 논의되며 국제적 관점에서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고려대 박건우, 이상수 교수, 중국 서남교통대 Yi-Fan Yang 교수, 국립
한국게임학회(회장, 위정현 중앙대 교수)가 게임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모색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분과를 설치하고 활동한다. 2025년 8월 18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된 게임학회 워크샵에서 디지털자산 분과를 발족하고 원은석 교수(목원대)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원은석 교수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 이사장으로 디지털자산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가능한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게임학회 디지털자산 분과는 ▲게임과 디지털자산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모델 발굴 ▲게임 분야에서 디지털자산이 적용 모델 발굴 ▲게임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아젠다 제시 ▲디지털자산 적용에 필요한 선제적 제도 대응 ▲게임과 디지털자산 협력 네트워크 구성 등을 활동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활동 보고회에서 위정현 회장은 게임학회는 게임 분야에서 코인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특정 사안에 대해 감시와 반대의 입장을 취한 것이지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디지털자산이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할 것이기 때문에, 기존 P2E 모델을 넘어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것이 게임학회의 역할이라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다빈치 SP 기반 수술기법 GOSTA (Gas-insufflation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가스 주입 원스텝 단일공 겨드랑이 접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의료 무대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기 등을 개발한 인튜이티브서지컬(이하 인튜이티브)은 지난 21일 고대안산병원을 찾아 장영우 교수의 GOSTA 시연을 참관했다. GOSTA의 글로벌화를 위한 현장 참관으로, 인튜이티브 시니어 디렉터 Ryan Shaw는 이날 해당 수술법의 세계 표준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글로벌 적용 전략을 평가했다. GOSTA는 고대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최초로 고안한 갑상선암 수술 기법으로, 2cm 크기의 겨드랑이 절개만으로 갑상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복잡한 목 신경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목소리 변화나 통증, 감각 이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장점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인튜이티브로부터 ‘단일공 GOSTA 로봇수술 에피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술 참관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연세건우병원이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의 11년 진료를 마무리하고, 8월 25일 낙성대역 인근 신축 병원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축 병원은 첨단 의료 장비와 환자 중심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독일 지멘스사의 3.0T MRI는 대학병원급 사양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수술실에는 무균 양압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감성 숙소 예약 플랫폼 파인스테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내수 진작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다. 올해 ‘2025 숙박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2/3만 원 상당의 숙박 할인 쿠폰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구간별 1인 1회 발급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가을편 투숙일 기준 10월 30일까지, 겨울편 투숙일 기준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쿠폰 발급 기간 또한 동일하다. 파인스테이는 자사 플랫폼, 그리고 숙박업주를 위한 올인원 운영 솔루션 ‘파인호스트’를 통해 행사 참여 숙소의 쿠폰 연동, 재고·요금 관리, 고객 응대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숙소 운영사는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보다 편리한 예약 경험과 명확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대한배구협회(KVA)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권역에서 개최되는 ‘2025 KVA V3 디비전리그’에서 미카사(Mikasa) 배구공을 최종 사용하기로 했다. 미카사 배구공은 한국 공식 수입사인 웨이브컴퍼니(Wave Company)를 통해 공급되며, 협회는 사전 평가에서 미카사 공이 그립감과 탄도 안정성, 국제적 신뢰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V3 디비전리그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단계형 리그 구조의 첫 출발점으로, 남녀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18세 이하(U18)로 종별이 나뉘어 운영된다. 서울 3개 광역, 경기 4개 광역, 인천 2개 광역, 부산·대전·광주 각 1개 광역 등 전국 단위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라운드가 치러지며, 경기 방식은 생활체육 규정에 따른 6인제다. 협회는 V3를 시작으로 2028년 V4(시군구 단위), 2030년 V2(광역 단위), 2032년 V1(전문·생활 통합)로 이어지는 장기적 승강제 리그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처서(處暑)가 지났음에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땀 배출도 끊기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거나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땀을 많이 흘린 뒤 체중계 숫자가 내려가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땀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체내 수분이 빠져나간 결과일 뿐, 지방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결국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더라도 수분을 보충하면 금세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다는 이유에서다. ◆수분 손실, 살 빠졌다고 착각하면 다이어트 역효과? 우리가 흘리는 땀은 약 99%가 물로 구성돼 있으며, 나머지 1%는 소금(염화나트륨), 단백질, 요소(요산), 젖산 등의 물질로 이뤄져 있다. 땀과 전해질이 함께 빠지면 체중계 숫자는 내려가지만, 이는 지방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수분 손실'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게다가 더운 날씨,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이때 수분 보충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을 시 다이어트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한다. 김정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는"여름철 지속적인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부족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 322510)는 자사의 AI 기반 뇌졸중 분석 솔루션 'JLK-CTL'이 응급 뇌졸중 진단 과정의 혁신을 가져올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조영제 없이 촬영하는 비조영 CT(NCCT) 영상만으로 전방순환 대혈관 폐색(LVO)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JLK-CTL의 성능 검증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뇌졸중: 혈관 및 중재 신경학(Stroke: Vascular and Interventional 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대규모 다기관 임상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정종원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범준 교수가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국내 6개 주요 뇌졸중 센터에서 534명의 급성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통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JLK-CTL은 85.9%(AUC 0.859)라는 높은 정확도로 대혈관 폐색을 예측했으며, 민감도 78.7%, 특이도 83.2%의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뇌졸중, 특히 대혈관 폐색은 촌각을 다투는 초응급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한다. 현재 응급실 표준 검사인 비조영 CT는 접근성은 높지만, 대혈관 폐색의 핵심 단서인 미세한 색조 변화나 고음영 동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지난 22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김홍빈 기획조정실장, 황정원 수술부장을 비롯해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07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2021년 1,000례, 2023년 2,000례를 거쳐 마침내 올해 6월 누적 건수 3,000례를 넘어섰다. 1,000례를 넘긴 뒤로는 연간 500건 이상의 수술을 해오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한 셈이다. 로봇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고해상도 카메라와 로봇 팔을 삽입한 뒤, 의사가 3D 영상을 보면서 로봇 팔을 원격으로 움직여 수술하는 방법이다. 손 떨림 보정, 자유로운 관절 회전 기능으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출혈과 조직 손상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산부인과 수술에서는 가임력을 보존하면서 흉터도 적게 남아 젊은 여성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종양 등 양성 질환부터 부인암, 복잡 유착, 재수술 등 고난도 케이스까지 로봇수술의 적용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