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모유수유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월 1일 오후2시, 2011년도 세계모유수유주간기념 연합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미 유니세프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명지병원은 모자동실과 모유수유실 운영 외에도 1:1 산모 교육과 해피콜 등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명지병원은 산모와 아기가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분만 후 30분 이내에 첫 수유를 시도하고 산모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수유가 가능하도록 엄마와 아기가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모유수유 상담실에서는 5명의 국제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가 정상 신생아 및 입원 신생아 부모를 대상으로 24시간 모유수유 상담을 제공하며
알려진 ‘가을’보다 ‘여름’에 탈모가 더 많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황성주 원장(털털피부과)이 내원하는 205명의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탈모와 계절의 영향’ 정도를 조사한 설문에서 10명 중 7명(69.8%)은 ‘탈모증상이 계절적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경험상 탈모가 심해진다고 느끼는 계절을 묻는 질문에서는 ‘여름(29.8%)’이 ‘가을(27.3%)’에 비해 근소하게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환자들이 여름철에 탈모관리가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실제 생활 속에서 탈모를 예방하거나 모발을 관리하는 습관이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통상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종일 외부의 더러운 오염물질과 땀 등을 두피에서 깨끗이 씻어 모공을 청결히 하는 것이 탈모를
여름철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갑작스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상 별로 상비약 준비가 필수다.일반적으로 여름철 휴가 시 꼭 챙겨야 하는 상비약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상처 치유 연고 등이 있으며 여성이라면 피임약이나 생리통 약을 챙겨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 일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복용 전에 정확한 복용법과 복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제품설명서와 함께 챙겨야 한다.■ 해열진통제–성분 확인 후 선택 장시간의 운전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경우 해열진통제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두통 잡는다고 무심코 복용했다가 예기치 않은 위장 장애로 휴가를 망칠 수도 있다.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성분으로,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는 타이레놀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정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 꼴로 여름철에 족부질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가 파란양말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당뇨병센터와 내분비내과 병•의원 및 보건소 520곳에서 4,284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발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당뇨병 환자 중 14%(601명)가 여름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발에 상처를 입거나 상처가 악화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는 혈관장애로 인해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 가벼운 상처로도 족부궤양 등 심하면 절단까지 하게 되는 이른바 당뇨발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고 습해 세균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나 위험하다.■ 젊을수록, 여성에서 위험 더 높아특히 20대에서 이러한 여름철 족부질환
故 나서영(19세)양이 3명의 장기기증으로 환자에게 새 삶을 주고 떠나 주변을 짠하게 하고 있다.故 나서영(19세)양은 지난 13일 15시경 부안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전주로 이송돼 외상성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뇌손상이 심해 끝내 뇌사상태에 빠졌다. 15일 아침 7시경 전북대병원 뇌사판정위원회의 뇌사판정이 내려졌으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부모님이 장기기증의 숭고한 결정에 동의하여, 13시경 장기기증 수술을 통해 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면하였다.고인으로부터 장기 기증 수술을 통해 간장, 신장, 폐가 기증되었으며, 간장과 폐는 서울의 병원에서 이식이, 신장은 전북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이식이 이루어졌다.고인의 아버지는 “평소 임상병리사를 꿈꾸던 서영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은 안타깝지만, 장기이식을 통해 기증받으신 분이 건강하
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은 지난 13일, 호남 최초로 통일부 하나원과 사단법인 새조위 등과 의료지원을 협약하였다.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의의를 둔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곤 전북대병원장과 윤미량 하나원소장, 신미녀 새조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현재 북한 이탈주민들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사회적으로 자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에 공감하고, 이들의 빠른 사회 적응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지원할 것을 약속 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전북대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의료지원과 비급여진료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하나원은 전북지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 및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새조위는 북한이탈주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진료절차 동의 상담, 민원 해결 등의 업무 수행을 하게 된다.김영곤 병원장은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아밀린(Amylin Pharmaceuticals)은 미국당뇨병학회(ADA)가 지난 6월 28일까지 미국 샌디애고에서 개최한 제 71차 학술대회에서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에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인 바이에타(성분명: 엑세나타이드)를 병용투여한 결과 심부전 발생의 위험이 감소됐다는 후향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총 77만 8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분석은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에 바이에타를 병용 투여한 환자군과 바이에타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군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바이에타를 병용 투여한 환자군에서 심부전 발생 위험이 54%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아밀린 제약(Amylin Pharmaceuticals, Inc.)의 수석 부사장이자 연구개발(RD) 책임자인 크리스찬 와이어(Christian Weyer) 박사는 “당뇨병 환자는 심장질환의 위험이 일반인 보다 높으며 심부전으로 발전될 가능
유통기한이 경과되어 사료용으로 판매된 중국산 냉동바지락살 제품을 교묘하게 박스교체 작업으로 불법 판매한 조모씨(남, 52세) 등 2명이 적발되었다.사건을 맡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부산지방청은 이번 조사결과, 유모씨는 2007년 수입되어 유통기한이 경과(2009.8.1.까지)된 사료용 냉동바지락살 제품을 식용으로 조모씨에게 10톤(2,000박스) 금 1,260만원 상당을 받고 판매하였다고 밝혔다.조모씨는 해당제품 중 9,220kg(1,844박스)을 박스 교체하여 제조일자·유통기한 및 수입업소명을 변조하였고, 특히 인쇄 스티커에는 수입업소명을 ‘씨모아’, 제조일자 ‘2010. 10. 22.’,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년’으로 변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는 7월 8일, 9일 양 일간 인기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함께 잠실야구장의 5만 여 관중들의 당뇨병 인식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국내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당뇨병에 대한 일반 대중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한당뇨병학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 질환 인식 제고 활동을 벗어나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대중 참여도 극대화하는 데 성공하였다.당뇨병은 질환 자체의 위험성과 높은 유병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질환 인식과 편견으로 환자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 심각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이나 실제로 본인이 당뇨병 환자임을 숨기거나 밝히기
"당신의 심장 소리를 느껴보세요"신민수 작가(서울대 조소과 졸, 40세, 남)는 8일 뉴욕 광고제 수상작품인 ‘내 마음의 물결(Newwave in my heart)’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기증했다.신민수 작가의 조형물 작품 ‘내 마음의 물결(가로/세로:1.6m, 높이2.5m)'는 알루미늄 선을 이어 하나의 심장조직의 구조와 입체로서의 심장모형을 표현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1층 현관 캐노피(Canopy)에 설치된 이 작품의 특징은 환자 및 내원객들이 자신의 심장에 작품과 연결된 전자청진기를 대면, 심장 박동에 맞춰 작품에 불빛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신민수 작가는 “잠시도 쉬지 않고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작품 앞에 서서 직접 듣고 눈으로 보며 건강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느껴 다시금 심장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