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과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7월 11일(화) 국립재활원(서울 강북구 소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급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에게 무료운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국립재활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급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 중 운전교육 대상자*를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연계 받아 무료운전면허 취득·운전적응·도로연수 교육과 차량개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서울주택도시공사는 공사 공급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에게 무료운전교육 서비스를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하여 국립재활원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운전이 활성화되고 장애인의 이동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운전 상담, 평가, 운전교육, 차량개조 및 자동차보조기기 정보제공,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장애인운전서비스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의료 해외진출 컨설팅 전문위원으로 새롭게 선정된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이하 “GHKOL") 2기 전문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7.12(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주최: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하였다. 올해로 2년차인 의료 해외진출 컨설팅은 국내 의료기관들이 초기 해외투자를 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불확실성(리스크)을 줄이기 위해, 진출 전 단계(全 段階)에 걸쳐 권역별·분야별 전문위원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복지부․진흥원은 선정평가를 거쳐, 의료 해외진출 전략지역인 5개의 권역(아시아·CIS, 중국, 미주, 중동, 유럽·아프리카)과 6개의 전문분야(사업화, 인력진출, 법·제도·조세, 금융, 인프라, 국제입찰)에서 41명의 GHKOL 2기 전문위원을 선정하였다. 컨설팅을 원하는 국내 의료기관은 의료해외진출 종합정보포털* (www.kohes.or.kr)에서 기업 회원가입을 한 후, 의료해외진출지원사업 목록 중 ‘GHKOL 컨설팅 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
두통,발열,구토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한 바이러스수막염 환자가 매년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바이러스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밑 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경과가 양호, 예후도 좋은 것이 많으나 일부는 뇌수막뇌염으로 이행하여 치명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6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년간(2012년~2016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수막염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환자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증가하여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환자를 분석한 결과, 특히 9세 이하 아동 환자의 비율이 전체 환자 대비 48.3%였으며, 7월은 65.9%, 8월은 54.7%로 여름철에 특히 비율이 높았다. 지난 5년간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바이러스수막염 환자를 분석한 결과, ‘12년 1,959명에서 ’16년 3,273명으로 1.7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9세 이하는 ‘12년 740명에서 ’16년 1,923
1,용혈성요독증후군이란○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은 병원균의 독소 등에 의해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병으로 손상된 적혈구들이 콩팥의 여과 시스템에 찌꺼기처럼 끼어서 기능 손상을 초래 합니다.미세혈관병증 용혈성빈혈(Microangiopathic hemolytic anemia, MAHA),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 급성신부전(Acute renal failure)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2.용혈성요독증후군 원인?○ 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나 세균성이질균, 폐렴구균 등 세균 감염, 콕사키에 바이러스 감염, 선천성 보체 결핍 등 유전성 발병 항암제 , 경구 피임제 등 약제 복용,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등의 전신질환, 이식거부반응, 임신 등에 의해서도 발병하기도 합니다.3.용혈성요독증후군 치료○ 주로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며, 40%~50%정도는 투석 치료가 필요합니다.4.용혈성요독증후군 예후○ 적절한 치료 시 회복 가능하나, 약 10% 미만은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며 치사율은 2~7%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제1군 법정감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으로 보고된 환자 443명*에 대한 역학적 특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확진환자 336명(75.8%), 의사환자 58명(13.1%), 병원체보유자 49명(11.1%).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병원성대장균의 일종인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EHEC)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2일~10일(평균 3일~4일)이며, 임상증상은 발열·설사·혈변·구토·심한 경련성 복통 등이 주로 나타나며, 환자는 무증상에서부터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인한 사망까지 다양한 경과를 보인다.용혈성요독증후군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10% 이하에서 발생하며, 주요 임상양상은 용혈성 빈혈, 혈소판감소증, 급성 신부전이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추이는,2011~2016년 연간 평균 74명 수준으로 발생하였으며, 2014년에 111명까지 발생하여 예년에 비해 1.5배 많이 발생하였고, 이는 2014년 집단발생이 35건으로 예년 집단발생(연간 평균 14건)보다 2.4배 높은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환자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주로 여름
면역 미세환경 조절을 통한 악성 뇌종양 치료의 새로운 해법이 제시됐다.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뇌종양 중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단 후 기대 생존기간이 1년여에 불과한 난치성 암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교모세포종의 암조직, 환자유래세포, 종양 단일세포의 유전체 정보를 비교 분석하여 종양 세포와 주변 미세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종양이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 후 항암내성을 획득하여 진화하는 과정에 종양 주변의 면역세포가 관여됨을 밝혔다. 특히 종양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종양주변 미세환경의 면역세포 중 M2대식세포의 발현이 많아질수록 방사선 치료에 저항성이 높아지고, CD8+ T세포의 발현이 많아질수록 항암제 치료에 의한 과(過)돌연변이가 유도되어 항암제 치료에 대한 내성이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음을 관찰하였다. 이는 면역세포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항암내성 발현을 억제할 수 있음을 나타내며, 기존의 표준 치료법과 면역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면역 치료의 병용(倂用) 요법이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내 연구진이 빅데이터 분석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11(화) 13시30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6회「인구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기업,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의 전사회적 확산을 위해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복지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실시한 「둘이 하는 결혼」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아빠 육아 응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념식을 계기로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우리 사회의 가족문화를 바꿔나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진행한다. -제6회 인구의 날 유공 포상자 및 기관 현황 소 속 직급(직위) 성 명 포상훈격 1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윤인경(尹仁卿) 옥조근정훈장 2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병원장 박우성(朴愚盛) 국민포장 3 경상남도 지방행정사무관 이행숙(李幸淑) 근정포장 4 제주발전연구원 제주고령사회연구 센터장 고승한(高承漢) 대통령표창 5 인구보건복지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장 박미숙(朴美淑) 대통령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40일 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입법예고는 올해 12월 3일 시행될「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치게 된다. -과태료 부과 기준안 구 분 1차 2차 3차 중대위반 지정기준위반 300 300 300 응급실운영위반 100 200 300 일반위반 구급차 운용말소신고위반(신규) 50 100 150 구급차운행연한초과(신규) 응급구조사탑승위반 유사명칭 사용 금지 위반 경미한 위반 기록유지 의무위반(신규) 50 75 100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반(신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변경신고 위반(신규) 20 40 60 주요내용은 응급실 감염예방 및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보호자 이외에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고, 응급실 환자의 응급실 체류시간을 최소화했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위를 명확히 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법률에 명시하는 등 현행 제도를 보완했다. 이밖네 효율적인 구급차 등 운용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대회사를 통하여 그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으로 사각지대와 복지자원 발굴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의 노력을 격려하고, “정부도 협의체 발전을 위한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의 중심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전달체계에서 시군구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참여자 모두가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보건‧복지부터 고용·교육·문화 등을 포함하는 지역사회보장 관점*에서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의 연계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사회보장 담당공무원 등 10명 이상 4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민·관 협력기구로,협의체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시군구의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인 GLASS(Global Antimicrobial Resistance Surveillance System)에 참여하여 지난 1년간(‘16년 5월∼’17년 4월) 수행한 감시 결과를 세계보건기구(WHO)와 공유한다고 밝혔다. GLASS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항생제 내성 자료를 수집·분석·공유하여 국가 간 비교 가능한 항생제 내성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2015년 WHO가 구성한 항생제 내성균 감시 네트워크이다. -감시 우선순위 검체와 병원체 검체 실험실 증례 감시유형 및 샘플링 감시대상 우선순위 병원체 Blood (혈액) 혈액으로부터 병원체 분리 -선택적 지역 또는 전국적 감시 (selected sites or national coverage) -지속적인 감시 -병원과 지역사회 발생 환자 감시 E. coli K. pneumoniae Acinetobacer 종 S. aureus S. pneumoniae Salmonella 종 Urine (요) 소변검체에서의 일정기준 이상 성장 -선택적 지역 또는 전국적 감시 -지속적인 감시 -병원과 지역사회 발생 환자 감시 E.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