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2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 정밀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15년 10월 16일 한-미 양국 간 정밀의료연구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美 대통령 선거 이후 보건분야에 있어 최초의 한-미간 정책교류를 위한 심포지엄으로, 오바마정부에 이어 트럼프정부에서도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양국 모두 ‘17년부터 정밀의료 추진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공동의 관심사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정밀의료 자원 공유 및 표준화, 개인정보 보호,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펀드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진다. 한국과 미국은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지난 8월「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계획(주관 : 보건복지부)」를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하고,최소 10만명 규모의 “정밀의료 코호트” 구축 및 “연구자원 연계·활용 플랫폼” 구축, 한국인 3대 암(폐암, 위암, 대장암) 1만명의 유전체 정보 확보 및 맞춤형 항암 진단·치료법 개발, 병원에서 정밀의료 서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WHO와 공동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서울 롯데호텔에서「공중보건 발전을 위한 한-WHO 협력 70년사」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WPRO 신영수 사무처장(사진 우 첫번째), 박노례 인제대 석좌교수(한-WHO 협력 70년사 저자)를 비롯해 WHO 관계자, 의료기관 및 학계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진엽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이 근 70여년에 걸쳐 보건의료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제고된 위상을 강조하고, - 향후에도 WHO와 한국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그간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주변국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기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의 중국진출 지원을 위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제사절단을 중국 동․남부 연안 거점도시인 선전과 칭다오에 파견한다.경제사절단은 의료기관(13), 의료기기(3), 제약(1), 화장품(3), 협회 등(3) 총 2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참가 기관들은 선전과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16 K-Medi Package in China」 행사*에 참여하여 중국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중국 진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를 가진다. 6일(화) 선전 지역 행사 개막식에서는 한국의 국립암센터와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海口) 병원(1,700 병상)간 의료기술 등 협력 양해각서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선전의료기기산업협회간 시장정보교류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하이난성은 보아오러청 국제의료관광특구* 조성 등을 통해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국립암센터의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의 우수한 암치료 기술이 중국에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의 의료기기, 화장품 등 인허가 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국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어
보건복지부는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장애인시설 안전점검 및 1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12월 6일(화) 오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보건복지부 전병왕 장애인정책국장, 충청남도 남궁영 행정부시장, 공주시 유병덕 부시장, 시설점검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전 국장은 시설 내 소화전·소화기 등 소화설비와 피난기구의 설치·관리 여부, 난방기 작동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고진숙 소망공동체 원장과 직원들에게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입소자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WHO와 공동으로 12.5(월) 오후 5시 서울 롯데호텔에서「공중보건 발전을 위한 한-WHO 협력 70년사」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책자는 1946년부터 시작(WHO 가입은 1949년)된 한국과 WHO 협력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그간의 공중보건 발전 과정에서의 주요 협력 관계를 시간 순서로 나열함과 동시에,홍역·결핵 등 감염병 통제, 모성과 영유아 건강 증진 등 공중보건시스템 구축, 보건의료 분야 원조대상국에서 공여국으로 성공적 전환,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 배출, 메르스 대응 경험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성과와 도전을 기술하고 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WPRO 신영수 사무처장, 박노례 인제대 석좌교수(한-WHO 협력 70년사 저자)를 비롯해 WHO 관계자, 의료기관 및 학계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정진엽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이 근 70여년에 걸쳐 보건의료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제고된 위상을 다시금 강조하고, 향후에도 WHO와 한국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그간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주변국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2월 6일(화) 11시30분 서울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2016년 제2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하여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4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개인 29명, 민간봉사단체와 기업 등 11개 기관으로 주요 수상자의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인비 선수는 2008년 US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상금 중 5천8백만원의 기부를 시작으로 버디를 할 때마다 2만원씩 총 9천여만원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해 오고 있다. 또한 2016년 9월 올림픽 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총 4억5천여만원을 기부하였다. 목애균 씨는 남편과 함께 2009년부터 무료급식소를 마련하여 총 14만명의 노숙자·저소득층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33년간 장학회를 운영하여 총 560명의 중·고교생에게 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부부 등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예식장에서 무료로 합동결혼식을 올려주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새황지로타리클럽은 1991년 창립 후 1992년부터 매년 장학금 2백만원 지원, 심장병어린이 무료검진
치과의사전문의 전문과목으로 통합치의학과를 신설하고,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 인정 규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 (대통령령 제27664호, 2016.12.05. 공포ㆍ시행)됨에 따라,① 레지던트 수련치과병원의 지정기준 중 통합치의학과 전문과목에 대한 지정기준을 신설하고,②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 특례 대상자의 제출 서류와 시험면제 범위를 정하며,③ 전문과목 신설에 따른 수련경력 인정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올해 12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규칙은 시행령과 함께 12월 5일 공포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행규칙에서 위임한 통합치의학과 전문과목 신설에 따른 수련경력 인정에 관한 규정 고시(안)도 현재 규제심사 중에 있다고 하면서, 안정적인 전공의 수련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고시(안)을 공포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금년 본예산(55조 8,436억원) 대비 1조 8,192억원(3.3%) 증가한 57조 6,628억원으로 확정됐다. 【저소득 취약계층 분야】 수급자 추가 발굴 등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36,191→36,702억원, 511억원)하고,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긴급복지 예산이 증액(1,013→1,103억원, 100억원)됐다. 양곡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부담을 인하(50→10%)하고, 5인 이상 가구 수량 제한은 폐지(589→851억원, 262억원)됐다. 의료급여 사업의 ‘16년 미지급금 예상분을 반영(47,468→47,992억원, 524억원)하고,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 의료지원 예산을 증액(17→21억원, 4억원)했다. -예산 증액된 사업 【노인 분야】 노인의 복지향상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17년도에도 계속 지원(301억원)되며,노인일자리 중 공익활동형 활동수당을 2만원 인상(4,400→4,662억원, 262억원)하고,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2,500명으로 확대(1,617→1,668억원, 51억
지난 4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9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The 9th Tripartite Health Minister‘s Meeting) 결과, 감염병 대응, 글로벌 보건체계, 보편적 의료보장, 고령화 사회, 만성 질환, ICT와 빅 데이터 활용 6개 주제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공동성명 내용 2016년 12월 4일, 한국, 중국, 일본 보건 장관은 대한민국 부산에서 회동하여, UN 지속가능개발목표3(SDG 3: 모든 연령층의 모든 사람의 건강한 삶 보장과 복지 증진) 달성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도전과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본 논의에서 다룬 주제는 1)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2) 국제보건체계 3) 보편적 건강 보장 (UHC) 4) 고령화 사회 5) 만성질환 6) ICT와 빅 데이터 활용이다. 1. 감염병 대응 신종 감염병은 국경을 초월하는 특성과 삶의 모든 측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에볼라(EVD), 메르스(MERS-CoV), 지카바이러스(ZVD)의 전 세계적 유행은 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는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증대시켰다.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2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우리함께 맞춰가요)가 최우수 광고 및 공익캠페인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26회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PR협회, 한국광고홍보학회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최우수 광고 및 공익캠페인으로 선정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우리함께 맞춰가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함께 어울리며 맞춰가는 모습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 PR·이벤트 대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향상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