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사회 복귀 여정을 담은 ‘암 진단 후 사회 복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술의 발전 등으로 우리 사회에 증가하고 있는 암 생존자(경험자)들이 사회, 특히 경제 활동을 하는 직장과 사업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극복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암 진단 후 직장,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이야기’와 ‘암 진단 후 직장, 사회로 복귀하면서 겪은 어려움 이야기’다.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제도적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경험이나 이를 극복한 방법, 주위의 도움 사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4월 9일(화)부터 30일(화)까지이며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특별상(5명,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5월 20일(월) 이후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생존자는 160만명에 이른다. 이제는 암 생존자의 치
대한비만학회에서 4월 6일(토)쉐라톤디큐브시티 호텔에서제50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Metabolic Health beyond Obesity’라는 주제로 6백여 비만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발표 및 교류 예정이다 .특히 비만, 제2형 당뇨병, 비알콜성 지방간의 병태생리 분야 권위자인 독일 튀빙겐 대박의 노베르트 슈테판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또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비만진단기준 및 비만진료지침이 학회지 jomes 3월호에 게재되었다.사회적으로 비만 기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비만 진단기준을 논문으로 소개한다.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정형외과 의술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학술행사에서 주목 받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손원용, 이사장 김학선, 총무이사 한승환)는 2019 미국정형외과학회(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edic Surgeons) 학술대회에 초청 국가(Guest nation)로 선정돼 한국 정형외과의 위상을 알렸다고 밝혔다. 2019 AAOS 학술대회(https://www.aaos.org/Annual_Meeting/International/Guest_Nation/)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드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 우리나라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전 세계 국가 중 초청 국가에 이름을 올려, 높은 수준의 한국 정형외과 의술을 알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았다. 초청국가 행사 주요 내용은 △초청 국가 부스의 운영 △학회 기간 동안 발행되는 뉴스레터에 매일 게재되는 초청 국가 기사 △메인 심포지엄의 한국정형외과 소개 및 연설 등이다. 2019 AAOS 뉴스레터에서 조명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기사들은 △2019 초청 국가 한국정형외과의 발전사 △관절경 개선에 영향을 준 한국 정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문두건, 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3월 22일, 23일 양일간 고대 구로병원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아시아-태평양 남성의학회 및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첫날 심포지엄에는 중국 남성과학회를 이끌고 있는 북경 제1대학의 신종성 교수와 일본 비뇨의학과학회장 Masato Fujisawa교수가 참석해 각각 ‘발기부전에 대한 저강도 체외 충격 요법의 최신 지견’과 ‘남성 갱년기 치료의 향후 전망’에 대한 특강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일본 남성과학회장 Haruaki Sasaki 교수, 대만남성과학회장 Hong-Chiang Chang 교수, 베트남 남성과학회 Dung Ma Bai Tien 회장 등 한중일과 아‧태 지역의 국가의 남성과학 회장 및 석학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의 특강 및 연구 발표를 진행해 학문적 교류의 장을 펼쳤다. 둘째 날 총 100여 명이 참석한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특강에는 재생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재생의학연구소(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김봉석)는 제 4회 ADHD의 날(매년 4월 5일)을 맞아 4월 3일(수) 서울 종로 내일캠퍼스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DHD 환자의 생애주기 별 공존 질환’을 주제로 국내 ADHD 질환의 현 주소를 발표했다. 그 결과, ADHD를 진단받았거나 고위험군에 속한 환자는 정상인 대비 소아-청소년-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적대적 반항장애, 자살, 중독장애 등의 공존 질환 동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는 서울대학교 김붕년 교수 연구팀(김붕년, 박은진, 최태영, 김준원, 곽영숙, 강나리 교수)이 2016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전국 4대 권역(서울, 고양, 대구, 제주)의 소아청소년 및 그 부모 4,057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실태 확인을 위해 진행한 역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학회는 해당 조사 결과 가운데 ADHD와 공존 질환과의 상관 관계를 집중 분석했으며, 성인에서 ADHD가 중독 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국내외 관련 연구를 함께 분석했다. 소아기-적대적 반항장애 유병률 가장 높아, 적대적 반항장애 10명 중 4명 ADHD 환자 유아기에 치료 받지 못한 ADHD가 적대적 반항장
3월 28일~30일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회장 최연현) 주최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7회 MRI 국제학술대회 (영문약칭: ICMRI2019) 및 제 24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됐다. 26개국 1,030명이 참석한 본 대회에서는 연수교육, Plenary Lectures, 초청 심포지움, 구연/포스터발표, 전시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3월 28일 목요일, 연수교육은 “Practical applications of AI in MRI”라는 제목으로, 임상의 및 연구자들에게 AI의 의료영상적용에 대한 전문가의 기술적, 임상적 개요와 실제 데모를 통해 이해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연수교육의 강의는 크게 Overview(기술적인 측면에서 AI/MRI, 임상적인 측면에서 AI/MRI), Korean startups(딥러닝 의료영상 스타트업 소개)으로 나뉘었다. 3월 29~30일 개최되는 학술대회에는 자기공명 분야의 세계적 석학 4인이 기조강연을 했다다. 미국 Case Western Reserve 대학의 Vikas Gulani교수는 Moving MRI Towards a Quantitative Future를 소개하고, 서울
(사)한국혈액압협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3월 30일 ‘세계 골수종의 날(International Myeloma Day)’를 맞아 대한혈액학회 산하 다발골수종연구회와 함께 골수종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골수종의 날’은 2016년 국제골수종재단(International Myeloma Foundation, IMF)이 골수종 환자 권리장전을 제정하고 배포하면서 선포하게 되었다. 이후 매년 IMF 산하 GMAN(Global Myeloma Action Network) 모임에서 전 세계 골수종 환우단체들이 모여 의미를 되새기며 전 세계적으로 골수종 환자, 환자의 보호자 및 가족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골수종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한국혈액암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다발골수종연구회와 함께 골수종 질환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연구회 소속 의료진들이 질환을 상징하는 티셔츠, 모자와 뱃지를 약 한 달간 직접 착용하고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 연구회 의료진들은 캠페인 티셔츠 등을 직접 착용하고 진료를 봄으로써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질환 상식과 치료 정보에 대해 알리는 등 캠페인에 적극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1회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대상(기간학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는 우리나라 의학 학문 발전을 이끌어 온 회원학회를 발굴해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16일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대상’을 제정했으며, 지난 3월 26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을 하였다. 또 종근당 후원으로 연구비 3,000만원도 함께 수상하였다. 이 상은 회원학회에서 매년 제출하는 ‘학술활동 보고서’, 수련, 고시, 임상진료지침 등 학회로서의 기본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하고 있는지를 평가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대한의학회 회무에 대한 참여도도 평가에 포함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회원학회의 역할을 감안해 매년 조금씩 수정한다는 계획이다. 장성구 회장은 “대한민국의 의학 수준이 단기간에 걸쳐 향상되고 지금의 발전이 있기까지는 여러 의학분야 회원학회의 끊임없는 연구와 학술 활동이 그 주춧돌이 되었다”며, “이 상은 활발한 학회활동으로 의학 발전의 기본 바탕이 되는 의과학, 학술지, 의학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의학학문 발전을 이끌어 온 업적이 탁월한 회원학회를
해외여행이 대중화되고 예전보다는 휴가 쓰기가 자유로워지면서 연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다. 따뜻한 곳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물놀이이다. 물놀이를 편안하게 즐기고 생리통 등 생리의 불편을 피하기 위해, 여행 스케줄과 겹치는 생리 기간 조절을 알아보는 여성들이 많다. 이때 질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생리 미루는 약’이다. 그런데 생리 미루는 약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생리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해 먹는 약은 알고 보면 피임약이다. 약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먹는 피임약은 원래 용도인 피임 목적은 물론, 생리 주기 불순 치료 및 생리통 완화 등 다양한 생리 트러블 조정과 생리 주기 조절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복용 된다. 피임약의 다양한 용도와 용도에 맞는 복용법, 내게 잘 맞는 피임약 고르는 방법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신연승 위원(산부인과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먹는 피임약 복용률이 2011년 7.4%에서 18.9%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피임약을 한 번도 복용해 보지 않았거나, 피임약 하면 부작용 걱정부터 하는 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신연승 위원은 “우리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오는 30일(토),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청운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KDPS)사업단 2019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Korean Diabetes Prevention Study, KDPS)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이다. 국내에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 개발을 위해 경희대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10개의 대학병원과 보건소 및 대한당뇨병학회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예방 ▲당뇨병 선별 검사 ▲KDPS 진행 보고로 세션별 발표 주제와 연자는 아래와 같다. 주제 연자 세션 1.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예방 (좌장 : 이문규, 이관우) 생활습관중재의 심혈관질환 예방 임현정(경희대) Metformin의 심혈관질환 예방 김대중(아주의대) SGLT2I의 심혈관질환 예방 강은석(연세의대) GLP-1RA의 심혈관질환 예방 조영민(서울의대) 패널토의 우종신(경희의대), 김상수(경희의대), 김범준(경희의대) 세션 2. 당뇨병 선별 검사 (좌장 : 안규정, 박태선) 공단검진 및 당뇨병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