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2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8,848명(해외유입 11,5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2,8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189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233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3,2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29명으로 총 166,375명(88.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0,4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73명(치명률 1.10%)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3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362명(해외유입 11,4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2,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4,948건(확진자 31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04건(확진자 1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6,172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2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40명으로 총 165,246명(88.2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0,0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8명(치명률 1.10%)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21년 7월 24일(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도 질병관리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3조 6,080억 원 이라고 밝혔다. 추경예산은 안정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및 방역대응 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하였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국회 심사과정에서 방역대응을 위한 예산이 추가되어 정부안(3조 3,585억 원) 대비 2,495억 원 증액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4명,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733명(해외유입 11,39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3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7,158건(확진자 29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047건(확진자 2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8,592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3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33명으로 총 164,206명(88.4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9,4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6명(치명률 1.11%)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103명(해외유입 11,34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24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490건(확진자 35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48건 (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0,28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4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439명으로 총 163,073명(88.5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8,9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8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3명(치명률 1.12%)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심상치 않다. 어제 신규확진이 통계 집계 이후 최다인 1784명이 발생했다.이는 지난 14일 1614명으로 최다를 기록한후 다소 줄어든 듯 했지만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모양새다.거리두기 4단계가 무색할 정도로 신규확진자가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급증세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파역이 강한 '델타변이'의 확산이 가장 도드라지게 꼽히고 있다,델타변이의 경우 국내는 아직 우세종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시간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어 감염규모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26명, 해외유입 사례는 5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265명(해외유입 11,03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69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4,191건(확진자 35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366건(확진자 1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0,24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78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7명으로 총 161,634명(88.6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8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42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481명(해외유입 10,9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5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7,313건(확진자 2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948건(확진자 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2,81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78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17명으로 총 160,347명(88.8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8,07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9명(치명률 1.14%)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8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203명(해외유입 10,94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6,4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938건(확진자 26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98건(확진자 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8,78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5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77명으로 총 159,630명(89.0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7,51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8명(치명률 1.15%)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7.20일 이후 전국 내륙에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올해(5월 20일~7월 17일)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436명이며, 이 중 열사병 추정 사망이 6명(강원 3명, 경북‧경기‧서울 각 1명)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된 7월 12(월) 이후 일주일 동안 열사병 추정 사망자가 3명 신고되었고, 일평균 환자 신고도 “3.5명”에서 “36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상청(7월 16일자 중기예보)에 따르면 7.19(월)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2명, 해외유입 사례는 5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7,951명(해외유입 10,89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6,7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663건(확진자 28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408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826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5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93명으로 총 158,953명(89.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6,9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7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7명(치명률 1.1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