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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바이옴, 서울뷰티위크 참가…신제품 ‘스킨큐브’ 공개

휴앤바이옴(대표 안용주)은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하여 신제품 ‘스킨큐브’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뷰티 선도 기업 및 유망 기업 전시와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앤바이옴은 이번 행사의 ‘넥스트 뷰티(Next Beauty)’ 존에서 핵심 기술이 집약된 '스킨큐브'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킨큐브는 한국인 피부 표준형 알고리즘과 바이오센서 기술을 결합한 4-in-1 전문 피부진단기기로, 실시간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앤바이옴의 특허 성분 화장품 블루미크(BLOOMIQUE) 크림이 서울뷰티위크 내 행사인 뷰티어워즈 스킨케어 분야에 출전한다. 블루미크 라인은 휴앤바이옴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 연구하여 개발한 한반도 고유종 장수만리화 추출물이 함유된 국내 유일 화장품이다.

 

장수만리화는 개나리와 같은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며 이름은 장수산에서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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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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