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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24 천 만불 수출의 탑’ 수상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기여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성제약은 의약품, 염색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해외 수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OEM 및 ODM 사업을 통해 수출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염색약과 의약품, OEM/ODM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 중이며 동남아, 북미,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천만 불이라는 유의미한 수출 실적을 기록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베트남 시장이 확장됐고 아마존 사업 확대를 통해 D2C 이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실적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동성제약의 수출 효자 제품으로는 더모 기능성 스킨케어인 ‘랑스 크림’ 제품과 비건 염색약 ‘허브 스피디 컬러 크림’, 의약품 ‘토스롱액’ 등이 있으며 안정성과 우수한 효능 효과를 인정받아 해외 소비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동성제약은 내년도 해외 수출 실적을 2천만불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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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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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치매 100만명 시대…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올해 이날을 맞는 마음은 예년과 조금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이제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100만명. 단순한 환자 통계로만 볼 숫자가 아니다. 치매환자 한 사람 뒤에는 그 사람의 기억을 대신해주고 약을 챙기며 식사를 돌보고, 혹시 집을 나가 길을 잃지는 않을까 밤잠을 설치는 가족이 있다. 환자가 100만명이라면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까지 포함한 사회적 영향은 그 몇 배에 이를 것이다. 더욱이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인구는 이미 수백만명에 이른다. 이제 치매를 나이가 들면서 일부 사람에게 찾아오는 개인의 불행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예방과 조기진단에서 치료, 돌봄, 가족지원, 나아가 재산과 자기결정권 보호까지 국가와 사회가 함께 관리해야 할 대표적인 고령사회 질환이 됐다. 그렇다면 치매 100만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00만명보다 먼저 봐야 할 경도인지장애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100만명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치매 예방이라는 관점에서는 이미 수백만명에 이르는 경도인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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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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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건강보험 적용…2세 이상 환아 치료기회 확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이 9월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대상은 3종 이상의 기존 항뇌전증약을 충분한 내약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최초 항뇌전증약 투여 시점과 비교해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지 않은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다. ◇3개월 투여 후 발작 50% 이상 줄면 급여 지속 핀테플라 투여 후 급여 지속 여부도 발작 감소 효과에 따라 평가한다. 3개월간 사용한 뒤 최초 투여 시점과 비교해 경련발작 또는 모든 종류의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3개월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발작 감소 효과를 평가해 최초 3개월 평가에서 확인된 효과가 유지될 경우 지속적인 급여 투여가 인정된다. 칸나비디올과의 병용투여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급여기준은 기존 치료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발작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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