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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용마로지스,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

지난달부터 이어져 온 릴레이 기부 마침표…총 1700만원 전달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이종철)는 10일 안양시에 이웃돕기 사업을 위한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주요 물류센터가 위치한 안성, 이천, 김포, 용인, 안양 등 총 5곳에 기부금 총 17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2015년부터 매년 모금해 온 ‘사랑의 우수리 계좌’ 활동으로 마련했다. 사랑의 우수리 계좌는 임직원 급여 중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모금 운동이다. 용마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작지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2022년부터 기부금 운용방식을 전환해 경기 사랑의 열매 ‘착한 일터 사업’에 가입했다. 착한 일터 사업은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방법으로 직장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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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