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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임 천자혜 간호본부장 선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은 11일 천자혜 대한환자안전학회 부회장을 신임 간호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천자혜 신임 간호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겸임교수,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한국 QI간호사회 회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부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 컨설턴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비롯해 의료의 질 향상,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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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