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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 미국응급의학회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 위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최근 미국 응급의학회의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Section Outreach Coordinator Officer)’으로 위촉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응급의학회(ACEP, 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는 1968년 설립 이래 현재 약 3만 8천 명의 세계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소속된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다. 국제 응급 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하고 있으며, 응급의학 전문의 교육‧연구 지원과 재난 대비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응급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희준 센터장은 국제재난의학회(FIBODM) 펠로우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재난의학 펠로우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 펠로우 등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재난의학 전문가다. 현재 미국‧유럽 재난의학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테러의학, 전술의학, 화생방재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협업 활성화와 학술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임원 위촉으로 신 센터장은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으로서 국제경찰서장협회, 미국응급의료지도의사협회, 가전술요원협회등 타 의사 및 법 집행 의료 그룹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 센터장은 “전쟁, 테러, 감염병 등 초국가적 재난 위협 고조로 재난의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재난의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제적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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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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