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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2025 HBIC 동반성장 워크숍’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은 오는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5 HBIC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방형실험실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병원 중심 기술사업화 촉진 및 산·학·연 협력 성과 확산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보건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업 전략과 사업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첫째 날에는 총 2개의 초청특강 세션과 조인트연구회 세션이 진행된다. 초청특강 Part1(병원중심성과공유세션)에서는 ▲K-HBIC 중간성과 및 향후전략(고려대 구로병원 구로병원 이민우 부단장) ▲서울시 산·병 협력기반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 파트너(G-valley d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우선민 PM)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초청특강 Part2(산업·정책 연계 전략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 ABCDEF 산업성장 그리고 균형성장(前 국회의장실 김성용 민생정책비서관) ▲AI산업을 선도하는 기관, 한국인공지능 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신환창 실장) ▲원주 첨단의료기기클러스트 및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소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기성 팀장) ▲한국형 ARPA-H 사업 추진 전략 및 민간협력 모델(K-헬스미래추진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사업단 이성규 센터장, 김주현 팀장)이 진행되며 마지막 조인트연구회 세션에서는 다학제 융합을 통한 공동연구(정부과제)주제 도출 및 병원 중심 협력 R&D 생태계 구축(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이성현·김하준·송지훈 연구교수)이라는 주제로 다학제 협업전략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연구중심병원 기반의 바이오헬스 R&D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연구중심병원과 바이오헬스 R&D(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이성현 연구교수) ▲언론보도를 통한 홍보 마케팅(채널의 남궁도 과장)의 발표 및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참여기업 의견 수렴 및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겸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개방형실험실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병원이 중심이 되는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과 연구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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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